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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광주시, 2014년 자활한마당 행사 개최 광주광역시는 ‘2014년 자활한마당’ 행사를 26일 광산구 iye광주문화체육센터(옛 송정롤러스케이트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활한마당 행사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지역자활센터 참여자와 종사자 간 화합과 단결을 위해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광주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9개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등 1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와함께, 자활사업단에서 생산한 쿠키와 건강즙, 천연비누와 도자기, 제과․제빵 등 다양한 자활생산품의 전시․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저소득층 자립․자활 향상에 적극 기여한 유공자로 조형철(광주지역자활센터), 김말자(상무지역자활센터).. 더보기
광주광역시, 저소득층 긴급복지 지원 광역시 1위 광주시, 저소득층 긴급복지 지원 광역시 1위 - 위기상황 처한 저소득층 지원에 앞장 (사회복지과, 613-3230)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보건복지부가 올 3/4분기 긴급복지지원 실적을 집계 분석한 결과 4,951건으로 광역시 중 1위의 실적을 올렸다. 또한, 기초자치단체 중 남구(1위 1,008건), 광산구(2위 504건), 서구(5위 380건), 북구(9위 247건) 등이 긴급복지지원 우수기관인 ‘전국 상위 top 10’에 올랐다. 광주시는 2013년(2012년 실적) 정부합동평가에서도 특․광역시 중 ‘긴급복지지원 분야’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보건복지부는 올 6월부터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기준을 완화해 생계지원 대상자의 경우, 기존 최저생계비 120%(4인가구 186만원) 이하의 가구에서 최저생.. 더보기
광주시, 저소득층․일반 대상 지역사회서비스 제공- 광주랑 광주시, 저소득층․일반 대상 지역사회서비스 제공 - 건강증진․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등 - 오는 2월부터 매월 20일까지 동주민센터 선착순 모집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오는 2월부터 저소득층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건강증진과 아동 청소년 대상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실시한다. 올해는 총 97억 4,000만원을 투자해 총 33개 분야를 추진한다. 사업내용은 기존 실시한 장애인 건강증진 서비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등 31개 사업에, 아동청소년의 현장체험형 진로직업교육 서비스, 청소년 스포츠활동 진로코칭 등 신규사업을 2개 추가했다. 서비스 대상별로는 아동․청소년 12개 사업, 노인 6개 사업, 장애인 4개 사업, 가정 및 건강 등 12개 사업이다. 신규사업은 토요일 휴무제 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