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은행나무 열매, 11일부터 채취하세요”

- 광주시, 11월5일까지 채취기간 운영… 무단채취․악취 예방 


광주광역시는 가로수 은행나무 열매의 무분별한 채취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낙과 시 악취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1일부터 11월5일까지 은행나무 열매 채취 기간을 운영합니다.


광주시는 이에 앞서 식용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지난달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주요 도로변 30곳에서 은행나무 열매 샘플을 채취해 중금속 함유 여부를 검사한 결과, 납과 카드뮴 등이 검출되지 않아 은행 채취 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열매 채취는 5개 구청 공원녹지과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고, 채취 요령 등 주의사항에 대해 사전 교육을 받으면 할 수 있습니다. 채취할 때는 대나무 등 막대기만 사용할 수 있고, 발로 차거나 나무에 올라가서 흔드는 행위, 가지를 부러뜨리는 행위 등은 금지됩니다.


광주시는 신청자가 많을 경우 가급적 은행나무 주변 지역 주민을 우선 선정해 열매를 채취한 주민들이 물주기와 병해충신고, 생육에 피해를 주는 장애물 제거 등 향후 가로수 관리에 자발적으로 참여토록 유도한다는 계획입니다.


사전 신청없이 은행나무 열매를 무단으로 채취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4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됩니다. 한편, 광주지역 은행나무 가로수는 전체 가로수의 30%인 4만3000여 그루이며, 이 가운데 열매를 맺는 암나무는 8000여 그루에 달합니다.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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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은행나무 열매의 무분별한 채취로 인한 가로수 피해와 낙과에 따른 악취 발생 등 보행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청자에 한해 은행나무 열매를 채취할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자는 해당 은행나무 주변 지역 주민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열매 채취권을 얻은 주민은 물주기와 병·해충 신고, 생육에 피해를 주는 장애물 제거 등 향후 가로수 관리에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불우이웃 돕기 등 공익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우선권이 주어진다. 


신청은 5개 구청 공원녹지과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고, 채취 요령 등 주의사항에 대해 사전 교육을 받으면 열매를 채취할 수 있다. 


채취는 은행이 떨어지기 전 10월 초순부터 구청별로 일제히 시행할 예정이다. 대나무 등 막대기만 사용할 수 있고, 발로 차거나 나무에 올라가서 흔드는 행위, 가지를 부러뜨리는 행위 등은 금지된다.


사전신청 없이 은행나무 열매를 무단으로 채취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4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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