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노후 교량 9곳 보수․보강한다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2014년부터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 결함이 발견된 노후 교량 등 9곳을 오는 8월까지 보수․보강합니다.

대상 시설은 광신대교, 승용교, 우산교, 중앙대교, 광암고가교, 송정고가교, 하남2지하차도, 용봉천복개도로, 짚봉터널 등이다. 광주시는 총 37억원을 투입해 노후한 교량의 교좌 장치와 신축 이음장치를 교체하고 재포장이 필요한 곳은 보수키로 하고 시공업체를 선정해 8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한편,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준공한지 10년 이상 된 무진교, 어등대교, 유촌3교, 버들교, 우석교, 비아육교, 소촌고가교, 문흥육교 등은 9억9000만원을 투입해 정밀안전진단용역을 시행하고 있으며 결함이 발견되면 예산을 확보해 보수․보강할 계획입니다.

현재 광주시는 교량 206곳, 터널 24곳, 공동구 1곳 등 도로시설물 231곳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교량 보수․보강 구간의 차량 통제 등에 시민들이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9월부터 영산강․광주천 자전거도로 구간의 거점터미널이 다시 운영된다.



광주광역시는 자전거이용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지난 6월말 이후 혹서기에 운영을 중단한 자전거 거점터미널 7곳의 서비스를 9월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운영 장소는 남구 남광교, 서구 광천2교 광주천변 2곳과 영산강변 첨단교, 산동교, 어등대교, 극락교, 승촌보 등 5곳의 교량 아래 공간을 활용한다.



운영 기간은 11월말까지이며,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자전거 무상수리, 임시 보관, 자전거도로 안내 등 자전거 관련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올해 상반기(3~6월)에는 17회 운영해 회당 평균 472명, 총 8039명이 이용했다.



문평섭 시 도로과장은 “강변축 자전거 거점터미널 운영을 통해 자전거 편의시설 확충은 물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해 자전거타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게획이다.”라고 말했다.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