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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동텃밭

대자중학교 봉사단 -대봉달 보훈가족과 자매결연 사랑가족 대봉달 활동 -대자중학교 1학년 봉사의 달인(대봉달)- 사랑가족봉사단(회장 김혜정)은 지난 26일 양과동 도시텃밭에서 ‘사랑과 행복을 싹틔우는 힐링텃밭 가꾸기’발대식을 갖었다. 이날 활동은 대봉달(대자중학교 1학년 봉사의 달인)의 9가정과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에서 추천한 국가유공자 홀몸어르신 9분의 자매결연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결연의 내용은 도시텃밭을 가꾸고 소득하는 작물을 결연어르신에게 전달하며 한 달에 1회는 텃밭에서 식사를 하는 등,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이며 체계적으로 하게 된다. 먼저 대봉달에서 참여한 9가정의 소개가 있었으며, 어르신에게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였다. 그리고 현장에서 태극기 그리기며 나라사랑, 국가보훈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 식사 중에는 보훈가족 어르신들이 자신의.. 더보기
사랑가족봉사단 힐링텃밭가꾸기 발대식 사랑가족봉사단 힐링텃밭가꾸기 발대식 “사랑가족봉사단, 사랑의 열매를 통해 결연을 맺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다.” 사랑가족봉사단, 사랑가족대봉달 동아리봉사단의 힐링텃밭활동 “힐링 텃밭에서 사랑과 행복을 싹 틔우는 사랑가족 대봉달동아리 봉사단.” 지난 4월 28일 대촌 양과동 텃밭에서 사랑가족봉사단 대봉달동아리 봉사단은 유공자 홀몸어르신과 결연 행사를 개최하고, 함께 힐링 텃밭 가꾸기를 하였다. 대자중학교 1학년 9가족으로 구성된 사랑가족봉사단 대봉달동아리 봉사단은 유공자 홀몸 어르신과 함께 활동함으로써 어른 공경함을 배우고, 가꾼 수확물들을 함께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을 찾을 것이다. 유공자 홀몸 어르신과 결연을 맺은 대자중1학년 김준상학생은 “친할머니는 아니지만 친할머니처럼 대해주셔서 반갑고 고마웠.. 더보기
사랑가족봉사단 -양과동 텃밭가꾸기- 사랑가족봉사단 사랑과 행복을 싹틔우는 사랑가족 힐링텃밭 "씨를 뿌리지 않으면 봄이 아니다" 남구청에서 30일(토) 오전 9시:30분 양과동 힐링빌리지 경관지구에서 지역 주민분들과 함께 남구 도시텃밭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최영호 남구청장은 개장식 인사말을 통하여 "처음 시작에 비교하면 눈부신 발전을 거듭했다. 그만큼 도시텃밭에 대한 남구민의 관심이 높아졌다. 내년에는 더욱 확충될 것으로 본다. 함께 가꾸고 나누며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시텃밭 소장님도 "씨를 뿌리지 않으면 봄이 아니다. 땅에도 뿌리고 마음에도 뿌리고 행복을 심고 가꾸자"고 도시텃밭 개장인사말을 했다. 도시텃밭지신제를 비롯하여 인수화풍(대표 김양균)의 지신밟기, 난타공연과 남구 오카리나봉사단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이날 참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