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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트번트

광주처자의 '광주비엔날레 8번째(?) 나들이' " 광주처자의 '비엔날레_ 8번째(?) 나들이" ▲사진을 '클릭' 하시면, 크게 볼 수 있어요~*^^* 광주 비엔날레도.. 어느새.. 8회째 군요~^^ 제가 고등학교 때인가.. 중학교 때인가...ㅎㅎ 그때 1회 였었는데.. 세월 참 빠르네요..ㅠㅠ 저는 매번 광주비엔날레를 관람해 왔는데.. 7회때.. 딱 한번 못갔네요,..ㅎ 그러니.. 엄밀히 따지면.. 7번째 나들이 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번 나들이는 좀 특별했답니다. 단체관람은 또 처음인지라... (싱그러운 대학생 블로거 들과 함께 여서 또 좋았지 않았나 싶어요.ㅋ) 9월 중순 이었는데.. 아직 여름의 더위가 남아있을때라.. 날씨는 팸투어 하기.. 정말 좋은 날씨 였답니다..^^ ▲ 비엔날레 전시관_입구 전경 빨갛고 예쁜..ㅋ 출입증을 .. 더보기
[광주비엔날레]만인보 10000 LIVES 후기입니다! (대학생 블로거 기자단) 지난 9월 17일 공보관실 여러분들과 대학생 블로거 기자단이 2010 광주 비엔날레에 다녀왔습니다. 이미 여러 기사가 올라왔기 때문에 아주 잘~ 아시고 계시죠? 그래서 이번에는 비엔날레에 다녀온 사람으로써 가장 기억에 남고 마음에 들었던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살짝 개인의 취향이 반영되었다는^^) 저는 비엔날레 1 전시관 중, 다른 예술가의 작품을 복제함으로써 소유권과 저작권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작품인 스터트번트(Sturtevant)의 '꽃들' 과 셰리레빈의 '워커에반스를 따라서'라는 작품들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스터트번트의 꽃들 ▼ 앤디워홀의 꽃 이 두 작품은 표현방식은 같으나 의미하는 바는 사뭇 다르다고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오리지널리티가 담겨진 작품의 이미지와 복제된 작품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