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광주 사랑나눔 김장문화대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12.17 광주시 사랑나눔 김장문화대전 대박 (2)
  2. 2014.12.02 김치본향 광주에서 김장해요! 김장문화 체험투어 (2)

 

 

 

 

 

 

11월22일부터 지난 15일까지 24일동안 광주김치타운에서 펼쳐진 ‘사랑나눔 김장문화대전’이 대박을 터뜨렸다.

 

이 기간 전국에서 무려 2300여 명이 참가해 42톤의 김치를 담그면서 광주김치의 맛과 안정성을 대내외에 과시하며

광주김치의 활로를 모색했고, 김장대전과 연계한 광주관광 가능성,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이란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얻었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와 (사)광주명품김치산업화사업단(이하 ‘사업단’)이 ‘김치의 본향 광주에서 직접 김장하자’와

‘어려운 이웃에 김장김치를 나누자’는 취지로 기획·추진했다.

 

행사 기간 기관·단체 사랑의 김치나누기, 우리집 김장하기, 소외계층 김장문화 체험 및 나눔행사, 수도권 시민 등을

위한 ‘김장투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기관·단체 사랑의 김치나누기’에는 기아자동차, 농협중앙회, 대한지적공사 등 16개 단체에서 9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이들이 담근 김치는  쌍촌시영복지관, 나자레집 등 시설에 전달해 나눔을 실천했다.

 

‘우리집 김장하기’에는 113가족 560명이 참가해 직접 김장을 담갔으며 이미 김장을 했음에도 아이들 교육을 위해

일부러 행사장을 찾은 가족도 많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타 지역에 살고 있는 자녀와 친지를 위해 택배를 보내는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었다.

 

아울러, 다문화가족 등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행사에는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 다문화가족센터, 자원봉사자협회 등

31개 단체에서 500여 명이 참가해 김장 체험을 했다.

 

특히 외지인들이 전세버스를 이용해 광주에 내려와 직접 김장을 해가는 ‘김장투어’는 큰 인기를 끌었다. 수도권과

대구지역에서 340여 명이 참가했고 살레시오여중·고 동문회와 대구·경북 호남향우회 등에서도 참가해 김장체험,

광주국제식품전 방문 등 투어 일정을 소화하고 돌아갔다.

 

특히, 호남지역 출향인사로 구성된 ‘호남미래포럼’ 김성호 상임운영위원(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회원 120여명의

회원과 함께 김장행사에 직접 참가하기도 했다.

 

또 행사가 끝난 후에도 광주김치가 맛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추가 주문 전화가 계속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김장문화대전이 인기를 끈 것은 무엇보다 ‘맛(품질)’과 ‘안정성’이 보장됐기 때문이다. 배추, 무, 천일염, 젓갈 등

모든 원·부재료를 국내산으로 사용했으며 공동 요리법을 적용하고 업체별 특성에 맞춘 절임배추와 양념 전담제를

실시했다.

 

가격도 저렴하게 책정했다. 시중에서 판매중인 김장김치가 10㎏에 6만~7만원임을 감안했을 때 김장재료 10㎏

(절임배추 7㎏, 양념 3㎏)을 3만5600원에 김장해 갈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당초 계획했던 25톤 대비 170%를 달성했으며 맛에 대한 호평으로 주문이 증가하고 있다.

내년에는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기관·단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광주관광과 연계를 강화한 ‘김장투어’를 더욱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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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방쌤』 2014.12.17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께 나누는 시의 모습
    겨울이라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올 김장은 김치의 본향, 광주에서!

 

광주광역시가 광주김치를 상품화해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김치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운영 중인

‘김장문화 체험투어’가 인기다.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4일까지 진행중인 체험투어는 버스를 이용해 광주를 방문한 뒤 직접 김장을

해가는 형태로 진행되는데, 수도권과 영남권 시민·단체들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1일 오후 광주 남구 광주김치타운. 김장 체험객을 실은 관광버스 2대가 도착했다. 이들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호남미래포럼 회원 120명으로  올 김장을 광주에서 하겠다며 참여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윤장현 광주시장, 김성호 호남미래포럼 상임운영위원(전 보건복지부장관)과 함께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김장을 체험했다. 서툰 솜씨지만 미리 준비해놓은 절임배추에 양념 속을 채워 넣으며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 이들 곁에서는 소비자시민모임 자원봉사자들이 김장을 도왔다.

 

즉석에서 광주김치를 맛본 한 체험객은 “배추가 아삭아삭 식감이 좋고 양념도 싱싱해 맛이 일품이다.”

라며 “앞으로도 가급적 김장은 광주에서 하고 싶다.”라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날 호남미래포럼 회원들은 1200여 만원을 들여 3500㎏의 김장을 했다. 이 김치는 택배를 통해 참가

자들 가정으로 보내진다.

 

지난 25일부터 시작된 김장문화 체험투어에는 지금까지 26회에 걸쳐 850명이 참여해 1만5000㎏의

김장을 해갔으며, 마감일인 오는 4일까지는 1200명, 2만㎏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윤장현 시장은 “고향에서 김장을 해가는 게 매우 뿌듯할 것으로 믿는다.”라며 “앞으로도 고향의

정 잊지 말고 광주김치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호 상임운영위원은 “광주김치 홍보와 산업화에 가능한 역할을 다 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광주시는 ‘김장문화 체험투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신청이 줄을 이음에 따라 내년

는 더욱 확대해 광주김치산업 발전과 관광 등 두마리 토끼를 잡는 행사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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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12.02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에도 눈이 많이왔나요? 어머니가 계시는 구례에는 눈이 많이 왔다고하네요~
    찌개는 신김치, 밥에는 뭐니뭐니해도 갓담은 김치죠 정말맛있어보입니다. 즐거운 저녁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saygj2.tistory.com 광주랑 2014.12.03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2월 들어서서 날이 많이 추워졌죠 ^^ 맛있는 김치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