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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교통문화

광주시, 시민사회단체와 배려교통문화 앞장 다짐 광주시, 시민사회단체와 배려교통문화 앞장 다짐 - 28일, 14개 단체와 실천방안 논의 광주광역시는 28일 14개 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와 배려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실천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이날 김대중컨벤션센터 내 델리하우스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한 단체는 대한안전연합, 안전실천시민연합, 전일엔컬스, 한국친환경운동협회광주시회, 광주에코바이크, 자전거사랑연합회, 시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시지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선진교통문화범시민운동본부, 어린이안전학교 등 입니다. 간담회에서는 광주시와 시민사회단체와 협력해 방향지시등 켜기, 정지선 지키기, 불법주정차 안하기 등 작은 배려로 모두가 행복질 수 있는 배려교통문화를 생활 속에 정착시키는데 힘을 모으기.. 더보기
광주ㆍ전남이 배려교통문화 확산에 앞장섭니다. 광주ㆍ전남이 배려교통문화 확산에 앞장섭니다. 기관별 전문성ㆍ정보ㆍ노하우 활용 세부 실천안 마련키로! 광주ㆍ전남 8개 기관은 22일 오후 광주시청에서 배려교통문화 확산과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업무계획과 시행사항을 공유하면서 교통문화 개선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8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배려교통문화 실천을 통한 선진교통문화 공동체구축을 목표로 상호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배려교통문화 협약을 통해서 유관기관과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해 사람중심, 생명존중 교통안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