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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민선6기 광주시 공공기관 "확" 달라졌다 민선6기 광주시 공공기관이 확 달라졌습니다.- 강력한 경영효율화 작업으로 체질개선 공공기관 업무컨설팅 실시→사업규모 대폭성장 부채비율 완화서민ㆍ약자지원, 시민안전성, 고용 등 공익적 기능 대폭 강화 공공기관이 시 행정의 최 일선에서 시민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기관별 현안 과제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습니다. 더보기
윤 시장, 민선6기 후반기 민생위해 속도 낸다 윤 시장, 민선6기 후반기 민생위해 속도 낸다 - 전반기, 조이롱車 2500억·에너지기업 2740억원 투자협약 - 후반기엔 청년일자리‧미래먹거리 본격적인 열매 수확 - 명품강소기업 100개 육성, 전통시장에 청년몰 조성 - 스마트 가로등 1200개 추가 설치 등 신규사업 속속 추진 - 롯데쇼핑‧특급호텔‧면세점 등 시정현안도 조속히 해결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1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6기 2년 기자회견’을 열어 취임 2년의 소회와 성과를 밝히고 민선6기 후반기 ‘민생을 향한 정직하고 담대한 변화’를 이끌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 시장은 “지난 2년, 첫 시민시장으로서 모든 민생현안의 판단기준을 ‘인간의 존엄’과 ‘시민의 행복’에 두어 왔다”며 “정직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 .. 더보기
우치동물원, 생태·동물복지·체험형으로 탈바꿈 광주 우치동물원이 생태와 동물복지 향상, 체험형 프로그램 도입 등을 통해 시민친화형 공간으로 바뀐다. 광주광역시는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생태와 동물복지를 위한 우치동물원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1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동물원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우치동물원은 지난 1992년 사직공원에 있던 동물원을 현재의 장소로 이전한 것으로, 조성 23여년이 경과돼 노후화된 시설에 대해 시의회, 언론, 시민사회단체로부터 지속적으로 시설개선을 요구받아 왔다. 시는 우선 단기사업으로 2015년에 ‘보는 동물원이 아닌 동물과 인간이 소통하는 감성동물원’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동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키로 했다. 아기동물 먹이주기 체험장과 열대조류관 ‘사.. 더보기
“중증장애인 가족들 여행 떠나요” 호흡기 희귀질환 등의 중증장애인을 24시간 돌보는 장애인 가족들이 29~30일 신안 증도 엘도라도리조트로 모처럼 1박2일 일정의 여행을 떠난다. 장애인이 아닌, 장애인을 평생 돌봐야 하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종의 ‘힐링캠프’다. 이번 중증장애인 가족 힐링캠프는 민선6기 윤장현 광주시장이 취임 첫 일정으로 호흡기 희귀질환 중증장애인 가정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던 중 “가족이 여행을 다녀와 본 적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뜻있는 민간단체의 후원을 받아 추진하게 된 것이다. 장애인 가족 45명이 참여하는 이번 캠프는 여행을 통해 그간 힘들게 생활해왔던 중증장애인 가족의 마음을 치유하고, 장애인을 돌보는데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는 등 중증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더보기
“점심시간 주차단속 안하니 손님 늘었어요” 광주광역시가 민선6기 들어 소규모 음식점 등 자영업 활성화와 점심시간 시민 편의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점심시간 소규모 음식점 앞 주정차 단속 유예가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7월24일부터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 동안 시내 대부분 지역 소규모 음식점 앞에서 주정차단속을 유예, 주차시설 확보가 어려운 음식점과 이용 시민의 주차 고민을 함께 덜어주고 있다. 이 모씨(광산구․56)도 “차량통행이 불편하지 않은 곳도 주차단속이 걱정돼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앞으로는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 있게 돼서 편리하다.”라며 “이번 단속 유예를 환영한다.”라고 말했다. #1. (치평동 ㅈ설렁탕) 주차장을 확보하고는 있었지만 이제는 손님들이 식당 바로 앞에 주차를 하고 식사를 할 수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