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문화도시2014'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10.28 ‘동아시아문화도시2014 광주, 꿈의 향연’ 개최
  2. 2014.03.18 ‘동아시아문화도시2014 광주’ 18일 개막








2014년 한‧중‧일 동아시아문화도시 간 문화교류와 협력의 결실을 자축하는 공연이 오는 31일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광주광역시는 동아시아문화도시추진위원회와 함께 31일 오후 7시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광주의 꿈’을 주제로 ‘동아시아문화도시2014 광주, 꿈의 향연’을 개최한다.


‘동아시아문화도시2014 광주, 꿈의 향연’은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문화부 관계자, 정동채 추진위원장, 지역 문화계 인사, 시민 등 1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우뚝 설 광주의 문화예술적 기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중국 취안저우시는 천슈화(陳舒華) 샤먼대학 예술학원 부원장의 피아노 연주와 중국무형문화재 손인형극계승단의 손인형극과 사자춤, 남소림무술을 차례로 선보이며 일본 요코하마시에서는 ‘도려내주세요. 당신의 가위로’(부제 : 나의 앞길을 당신이 인도해 주세요)라는 주제로 음악과 현대무용이 어우러진 공연을 펼친다.


1부에서는 간소한 의식행사와 더불어 올 한 해 동아시아문화도시2014를 통해 손을 마주잡은 취안저우시와 요코하마시가 각 도시의 문화적 우수성과 다양성을 기반으로 문화교류와 소통을 이어나가자는 염원을 미디어아트로 담아 표현한다.


2부 공연에서는 광주출신의 현대무용가 박진수와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타악그룹 얼쑤의 아트 콜라보레이션이 준비돼 있다. ‘asian 빛’을 주제로 40여분간 펼쳐질 이 작품은 올해 동아시아문화도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창작·초연되는 작품으로 만물의 시작이 되는 빛이 이제는 아시아의 문화와 예술을 넘어 세계로 향한다는 것을 형상화 한 작품이다. 


특히 ‘asian 빛’은 문화도시의 기량을 선보이기 위해 광주출신 최고 무용수들이 무대에 오르며 특색 있는 안무와 세트, 환상적인 미디어아트가 만나 기존에 볼 수 없는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3부에서는 광주시립합창단과 민간 합창단 등 200여 명의 연합합창단이 60인조 관현악단의 반주에 맞춰 우즈베키스탄, 인도, 몽골 등 아시아 3개국의 국가를 관현악으로 편곡한 합창과 안익태 선생의 한국환상곡(코리아 판타지)을 선보여 동아시아를 넘어 아시아 문화교류 중심거점으로서 광주의 위상을 표출하는 음악회를 펼친다.


동아시아문화도시추진위원회 정동채 위원장은 “이번 ‘동아시아문화도시2014 광주, 꿈의 향연’을 통해 동아시아문화도시 광주의 위상과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남식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3국이 지속적인 상생 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다.”라며 “동아시아문화도시 간 우호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광주시가 아시아 문화중심도시로서의 미래 비전을 주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공연시작 10분 전까지 좌석을 배정받아 관람할 수 있다.


한편, 2014년 동아시아문화도시인 일본 요코하마시는 11월17일, 중국 취안저우시는 11월27일 각각 마무리 행사를 열 예정이다. 요코하마시에서는 초대 문화도시로서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해 지속적인 문화, 경제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증진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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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문화도시2014 광주18일 개막하고 아시아 국가들을 향한 문화교류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는 재단법인 동아시아문화도시추진위원회(위원장 정동채)과 함께 18일 오후 7시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동아시아문화의 빛-광주를 주제로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아시아문화도시2014 광주개막 행사는 조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1500여 명의 광주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문화수도인 광주의 문화예술적 기량을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공연들로 진행된다.

 

3국의 문화도시 대표가 참여한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정운학 작가가 개막식을 위해 특별 제작한 상징물에 빛 조각을 맞추며 교류도시의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3부로 나눠 진행되는 개막공연은 문화수도 광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미디어아트로 표현한 이이남 작가의 주제영상 작품 상영으로 시작돼 타악그룹 얼쑤와 김미숙 뿌리무용단의 축하공연으로 이어진다.

 

동아시아 문화의 빛이라는 소주제로 마련된 2부에서는 풀피리와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가 연출되며 고전과 현대가 접목된 화려한 무용공연도 펼쳐진다.

 

300여 명의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출연하는 대 합창으로 꾸며진 3부는 동아시아 3개 문화도시의 화합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공연장에 모인 중일 특별공연단과 광주시민들의 가슴에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동아시아문화도시는 지난 2012년 제4회 한··일 문화장관회의에서 3국간 문화다양성 존중을 전제로 합의한 사항으로, 중국의 취안저우 시와 일본 요코하마 시는 지난 13일과 25일 각 도시에서 개막식을 갖고 연중 문화행사에 돌입했으며 광주는 이번 개막을 시작으로 연중 6대 주요 행사와 25개의 크고 작은 행사들을 펼치게 된다.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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