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숲에 부는 바람 풍죽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시회] 대숲에 부는 바람 竹風 속으로 남녁의 산하에 펼쳐진 비취색 대숲은 아름다울 뿐 아니라 신비롭다고 합니다. 또한 바람은 언제나 잠자는 대숲을 개우고 지나가며 바람으로 인해 숲의 술렁임이 시작되어 대나무는 휘어지면서도 다시 툭툭 털고 일어서는 유연한 탄성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는 2013. 11.12~2014.2.2까지 국립광주박물관 2층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많은 관람하시기 바랍니다. ^^ 관람시간을 잘 알아보시고 가시고요 주말과 공휴일에는 가족영화도 상영하니 가족이나 연인, 친구끼리 가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모두 공짜니까요 ^^ 이 기획전시는 3부로 나눠져 있으며 이동하며 관람하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러머 전시를 관람해볼까요 1부 현대 미술의 대나무에는 한국화, 서양화, 사진, 판화, 설치미술과 미디어 아트 등의 매체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