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광주시립미술관(관장 황영성)은 2013 중진작가 초대전인 “조각가 문옥자의 초상”전을 10월4일부터 11월10일까지 상록전시관에서 개최 하였습니다.

 점례의 초상-애완녀,  31×18×39cm, Clay                   점례의 초상-상실, 22×19×55cm, Colored Plaster,    점례의 초상-휴식, 80×13×43cm, Granite


일부이미지, 글 제공 : 상록전시관

현재 호남대 교수로 재직 중인 문옥자 작가는 30여년 가까운 세월동안 광주지역의 조각계 후진 양성, 지역 공공기관의 모뉴먼트 제작 등 지역 조각계에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받는 대형 조각가이다. 이번 전시에는 문옥자 교수의 작품세계를 정리하고 새로운 전업 작가로서의 미래를 기약하기 위해 작품이 준비되었다. 

첫째는, “기다림”의 작품들로서 문 교수의 전반기 작품세계의 주제들이다. 이 작품들은 대리석, 브론즈, 화강암, 테라코타 등으로 다양하게 제작되었고, ‘평화’, ‘화합’, ‘결실’, ‘그리움’, ‘기다림’, ‘설레임’, ‘생각’, ‘만남’, ‘이브’, ‘결실’, ‘언약’, ‘가족’, ‘모자(母子)’ 등의 제목을 가졌다. 류석우 미술시대 편집주간은 “이 기다림은 한 여인으로서의 기다림일 수도 있고 더 큰 인간의 구원과 꿈에 대한 그리움일 수도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둘째는, 2000년대 이후 제작하기 시작한 “점례의 초상” 시리즈와 “젊은 오빠의 초상” 시리즈이다. 전반기의 작품들이 교과서적이고 제도적인 형식과 내용이었다면, 2000년대 이후의 작품들은 파격적인 소재와 주제를 가진다. 문옥자 교수는 점례 시리즈에 대해 “순수했던 시골 처녀의 변모된 모습을 통해 순수에 대한 인간 내면의 원초적 향수를 일깨우고 싶다”고 제작 동기를 밝혔다. 이 시리즈의 연관작인 ‘젊은 오빠의 초상’ 시리즈는 고귀해야 할 성(性)의 타락에 대한 비판과 풍자로 이어지고 있다. 

셋째는, 문옥자 교수의 작가인생을 정리하고 새로운 전업 작가로서의 길을 꿈꾸는 대형 설치작품들이다. ‘인연의 틀’이라는 설치작품은 문 교수의 작품 활동과 인생의 기반이었던 가족에게 바치는 오마쥬와 같은 작품이다. 실제로 문 교수의 부모님이 살았던 집의 문짝과 가족사진을 이용하여 문 교수의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고 있어, 작가의 내면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삶-부활을 꿈꾸며’라는 작품은 교수로서의 삶을 끝내고 새로운 전업 작가로서의 길을 시작하는 본인에게 바치는 오마쥬와 같은 작품이다. 인체를 관통하는 나무를 통해 죽음을 넘어 새로운 생명이 돋아남을 표현하였다.

 


한편, 문옥자 교수가 공공기관에서 설치한 대형 모뉴먼트 작품들은 영상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윤진섭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장은 “문옥자의 조각에 일관되게 흐르는 정서는 인간에 대한 사랑을 비롯해서 가족, 생명, 기다림, 삶과 죽음, 희망, 에로티시즘(性愛) 등”으로 분류하고 “거기에는 공통적으로 서정적인 율조가 짙게 깔려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문옥자 교수는 이번 전시를 맞아 “정년퇴임은 신진작가로서의 새로운 시작이며 그간의 무거운 짐들을 모두 내려놓고 온갖 형식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영혼과 자유로운 작품으로 소박한 바람을 계속 꿈꾸고 싶다”고 전시의 변을 밝혔다.

한편 문옥자 교수는 상록전시관에 100여점정도 들여놀 공간인데 142점의 작품을 만들어 식지않는 열정을 내비쳤고, 또 제자들이 전시설치 부터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참 사진은 스마트폰과 어플을 이용해서 찍은겁니다.
작년부터 사진을 스마트폰과 카메라로 번갈아서 찍는데 요즘 카메라가 고장나서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찍고 있습니다.

마침 이날 개막식이 있었습니다.
많은 귀빈분들과 제자들이 참석하여 전시회를 축하하셨습니다.

개막식에는 황영성 광주시립미술관 관장님을 비롯해서 하정웅 광주시립미술관 명예관장, 하철용 문화예총 이사님, 전 아시아문화도시추진단 현 도시재생연구원 이병훈 원장님,광주여성재단 이윤자 대표이사, 호남대 박기인 재단법인 이사님, 송진희 교수님 등 호남대, 조선대등  많은 교수님들과 제자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개막식이 끝나고 기념사진

광주상록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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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미술관,상록전시관,금남로 분관의 홈페이지는 같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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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벗들과 우리소리여행 떠나요”

평소보다 일찎 도착했는데,문화해설사분이 전통문화관에 대해 설명하시더군요.

박현미 선생님의 사회로 시작.

김산옥 보컬의 사회로 시작.


2번째 곡은 REPLAY로 신났는데요.

재즈 와 펑키 리듬이 섞여서 인지 왠지 신남.



3번째 곡은 바람은 어디에서 부는지...

애절하고 잔잔하며 차분하면서 구슬픈 느린 아리랑~

4번째 곡 빛고을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여기가 빛고을 아리랑일세.

박수치고 흥겨운 무대였어요.

5번째 곡은 눈을 지그시 감고 감상

전주부분의 대금,피리 소리와 마지막 가야금 소리가 마음을 흔드네요.

6번째 곡 그리움이 깊어서. 처음 부분의 해금소리가 애절하네요.

전체적으로 잔잔하네요.

7번째 곡 사랑가. 사랑 사랑 내사랑이야~ 느려서 구슬프네요.

8번째곡은 진주난봉가로 처음 부분은 애절하지만 후반부는 흥겨운 무대였어요. 

9번째 곡 랩소디 밀양은 밀양아리랑을 연주곡 형태로 바꾼 곡으로

처음부분의 태평소소리가 잔잔하지만 가야금 소리와 해금 소리,기타,드럼소리가 더해져서 신났는데요.

아이리아의 새로운 음반이 나왔다고 하네요. 궁금하면 네이버에서 아이리아 검색하세요.

10번째곡 배 띄워라. 발림동작에 맞춰 추임새를 얼씨구~ 좋다.

11번째곡은 진도 아리랑으로 아리 아리랑 아라리가 났네.


마지막 앵콜곡 역시 진도 아리랑으로 아주 흥겨운 무대였어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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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리레 2013.03.02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 구리네요. 사진이 구려서...휴대폰 없나? 차라리휴대폰 동영상 찍어서 올리던가..광주블로그 수준이하...ㅠ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3.03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손이 떨려서...다음부턴 잘 찍을께요. 담부턴 사진만 올릴께요.
      한 부분만 보지 마시고 전체적으로 봐 주세요.
      저기 맛집...

  2. 초보 2013.03.03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초딩 블로그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