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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광주

11월의 대인예술夜시장 <종이부시 : 終而復始>

대인예술夜시장
11월의 주제는
 종이부시 입니다!


종이부시 終而復始

끝난 자리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뜻인데요.


대인예술시장이
10년을 마감하는 시점에서
새로운 시작을 기약하자는
의미라고 합니다.


11월의 대인예술야시장은
문학을 컨셉로
다양한 공연과 전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항상 풍성하고 재미있는
볼거리를 자랑하는
대인예술야시장의 공연이
정말 기대됩니다!


 

대인예술야시장에서
먹거리가 빠질 수 없죠?

쌀쌀해진 11월을
맛있는 음식으로 채워보세요~


곳곳에 펼쳐진
아기자기한 소품 역시
대인예술야시장을
즐겁게 하는 요소 중 하나죠?


맛있는 먹거리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대인예술야시장에서
11월의 밤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