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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라 광주/소식

광주시·전남도·전북도 소셜기자단 30명, 18일부터 이틀간 팸투어

전라도라는 이름을
사용한 지 천 년.

전라도 천년을 기념하는
소셜기자단 팸투어가
이틀간 펼쳐집니다.


전라도 정도 천년맞이
3개 시·도 소셜기자단
공동 팸투어가 어제 18일부터
오늘까지 이틀간 열렸습니다.


초청된 기자단은
각 시·도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온라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기자단이
초청되었는데요.


전북 전라감영에서 열리는
전라도 천년 기념식 및
문화행사를 시작으로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하고,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 근대역사 문화마을
해설사 투어와 숙박,
나주 금성관, 수묵 비엔날레 등을
관람하게 됩니다.


1박 2일 동안 전라도 곳곳을
생생하게 취재한 기자단은
개인 SNS를 통해
홍보될 예정인데요.

어떤 모습과 이야기로
전라도를 담아내고 알려줄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전라도 천년 역사의 가치를
알릴 수 있기를 바라며

전라도 정도 천년,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