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빛소리 열두째 이야기
나눔의 사랑
꽃은 꿀을 내어줄수록 결실을 맺습니다.
촛불 하나가 다른 촛불에게 불을 옮겨 준다고
사그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을 나누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가질 수가 없다는 것.
이것은 진리.
꽃은 꿀을 내어줄수록 결실을 맺습니다.
촛불 하나가 다른 촛불에게 불을 옮겨 준다고
사그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을 나누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가질 수가 없다는 것.
이것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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