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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려라 광주/정보

당신도 몰랐던 중동 여행 메이트 질병관리본부

쿠웨이트로 출장을 떠났다가
두바이를 경유했던 환자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전국이 메르스로 비상입니다!

이에 중동 여행 메이트
질병관리본부(KCDC)
알려드리겠습니다.


출국 전 공항
해외 감염병 예방 정보 확인!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사이니지와 안내방송을 통해
메르스 예방 정보를 알려주는
KCDC를 만날 수 있습니다.


출국 항공기
검역감염병 오염지역
안내문 확인!

좌석 앞주머니에 비치된
오염지역 안내문으로
현지 감염병 정보를 알려주는
KCDC를 만날 수 있습니다.


중동 방문 직후
메르스 주의 안내 문자 수신!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메르스 주의사항을 알려주는
KCDC를 만날 수 있습니다.


중동 여행 중
메르스 예방 행동 수칙 준수!

여행 중 호흡기 환자와
낙타와의 접촉을 자제하는 등
메르스 예방 수칙을 준수해주세요.


입국 항공기
건강 상태 질문서 작성

건강 상태 질문서로
입국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KCDC를 만날 수 있습니다.


입국 단계
전자검역 심사대로
1:1검역 참여

입국장 전자검역 심사대에서
1:1 검역으로 건강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KCDC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귀가 후 감염병 증상
대처 안내 문자 4회 수신

메르스 잠복기간 동안 주요 증상과
대처 방법을 문자로 안내하는
KCDC를 만날 수 있습니다.


메르스 증상 의심 시
병원 방문 말고 1339 신고

귀가 후 기침 등 호흡기 증상과
발열 등 메르스 증상이 의심되면
의료기관(병원) 방문하지 말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신고해주세요!


진료 시
해외여행력 공유로
정확한 처방받기

입국 후 잠복기 14일 동안
의료기관에 해외여행력을 공유해
정확한 처방에 도움을 주는
KCDC를 만날 수 있습니다.


중동 여행객과 함께하는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와 단계별 소통으로
메르스 걱정을 날려버리세요!


이미지 출처: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www.cdc.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