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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라 광주/소식

한국신기록 쏟아진 수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2018 국제 대회 수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지난 27일부터 4일간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전할 수영 국가대표를 뽑는 이번 대회에서
경영과 다이빙 종목에 태극마크를 두고
푸른 물결의 경합을 벌였는데요.

박태환 선수와 안세현 선수, 김서영 선수,
이호준 선수 등이 숨 막히고 멋있는
기록 경쟁을 펼쳤습니다.


국가대표 선발대회인 만큼
한국신기록도 대거 쏟아졌는데요.

광주 출신의 선수는 15명이 출전하여
여자 평영 200m에서 1등을 차지한
백수연 선수가 출전권을 획득하였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나라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광주시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