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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라 광주/소식

대화, 소통을 통한 광주민원해결방식 아주 칭찬해~

대화, 소통을 통한 민원해결방식 아주 칭찬해~

 

민선6기 광주광역시 대화,소통을 통한 민원 해결 방식이 화제인데요 ^^

사례를 통해 광주시 민원 해결 방식을 전해드릴게요~

 

[사례1]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개선 요구

끊임없는 소통으로 묵은 갈등을 해결하려는 노력을 보여

 관계자들에게 신뢰를 쌓았고, 감사인사도 받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연대회의 관계자들이

지난해 6월부터 끌어온 일이있는데 1단계 마무리 노력을

많이 해줘서 고맙고 내년 살림 구성 등 과제도 남아있는

만큼 끊임없는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사례2] 발달장애 아들을 둔 어머니들이 발달장애인 지원을 요구


3차례에 걸친 대화 끝에 이뤄진 극적인 합의,

발달장애 아들을 둔 기림이 엄마는 감사편지를 전달했고

윤장현 시장은 이를 족자로 제작해 지금도 시장실에 걸어두고 있습니다.

 

[사례3] 북구 삼각동 국제고 인근 고압송전선로 지중화 갈등

시가 주도적으로 대화와 설득을 하여 당사자 간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는 의지로
1년 5개월 간의 갈등의 돌파구가 마련되었습니다.

 

[사례4] 극락천 유역 하수간거 정비사업 구간인 쌍촌동 우미아파트 뒤편 하수관거 매설공사

광주시는 주민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했습니다.

17차례 협상이 이어졌고,

시의 노력에 시민들도 불신을 거두고 공사재개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민선 6기, 대화와 소통을 통해

묵은 갈등을 해결해 나가고 있는 광주.

광주광역시는 언제나 시민들의 곁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