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우치공원(패밀리랜드) 주변 교통소통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에
우치공원을 경유하는 시내버스가 현재보다
6대, 63회가 증회된 총 511회가 운행을 합니다.
그리고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당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주시와 자치구, 복부서 등 총 37명의 관계자들이
교통질서유지, 불법주정차 단속 등 교통체증해소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이번 대책은 해마다 어린이날 우치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교통서비스 제고 차원에서 마련을 하였습니다.
광주시는
“미래 이 나라의 주인공이 될 꿈나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가급적 많은 시민들이
자가용을 자제하고 시내버스를 이용해주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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