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을 광주시가 보증합니다.
2016년도 골목상권 특례보증 최저금리 270억원 지원
광주시는 광주ㆍ전남중소기업청, 광주신용보증재단 등 5개 유관기관 및 광주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10개 금융기관과 골목상권ㆍ전통시장 살리기 자금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대규모 유통업체 입점과 소비자 구매패턴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을 적극 지원합니다.
2016년도 골목상권 특례보증제는 광주시에서 주도적으로 각 금융기관에 금리 상한선을 제시하고, 협상을 통해 소상공인ㆍ영세자영업자ㆍ시의 부담을 대폭 줄였습니다.
골목상권 특례보증 제도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광주시에서 마련한 대표적인 친서민 금융정책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권의 관심과 협력이 골목상권을 지키고 전통시장을 살리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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