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맛집 3팀입니다 :)
오늘은 다양한 선인장들 속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카페
광천동 플라워카페 , kafe52를 소개할게요.
주황색 건물 티스테이션 바로 옆에 있습니다.
매월 셋째주 월요일은 휴무라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짜잔 ! 다양한 선인장은 물론
천일홍, 목화 등 꽃을 볼 수 있어요.
이런 공간에서 여유롭게 수다를 떨고 나면
스트레스가 날아갈 것 같지 않나요?
플라워 카페라고 해서 메뉴는 적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no no !
커피, 라떼, 에이드, 스무디, 프라푸치노, 티
그리고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주문을 하고 둘러보다가,
다정하게 음료를 만드시기에 찍어봅니다.
사케라또, 고구마라떼, 요거트스무디
그리고 프레첼 과자 한 웅큼.
물과 함께 쌀쌀해진 날씨를 대비해
담요도 준비되어 있어요.
앉아있는 것만으로 기분이 편안해지는
플라워카페 kafe52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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