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오는 2017년까지 공공부문 비정규직을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에 대한 정규직화 계획을 주요 내용으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대책’을 발표했다.

 

앞서 윤 시장은 지난 2일 오후 2015년 첫 공식 업무로 이 사안을 결재해 비정규직 처우개선에 대한 강력

한 의지를 보였다.

 

이번 대책에 따르면, 시는 본청과 직속기관 및 사업소, 공사·공단, 출자·출연 기관을 아우른 공공부분

비정규직 1366명 중 간접고용 용역근로자 896명 전원을 단계별, 시기별로 정규직화하고, 기간제 근로자

300명은 사업완료 등 법·지침상 제외자를 뺀 나머지에 대해 계약만료와 함께 자체 전환시키며, 단시간

근로자 170명도 생활임금 적용 등 처우를 개선키로 했다.

 

시는 먼저 2월에 계약기간이 임박하고 처우가 열악한 시 본청 소속 74명의 간접고용 용역근로자를 직접

고용으로 전환한다.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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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ailygrim.tistory.com 금빛귤 2015.01.06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광주는 남다르네요.
    과감한 결단과 실행. 응원합니다!

  2.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저녁노을* 2015.01.07 0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전하는 광주..응원합니다.ㅎㅎ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空空(공공) 2015.01.07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훌륭한 조치입니다^^

  4. Favicon of https://hsk0504.tistory.com 한석규 2015.01.07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네요^^ 광주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