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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라 광주/문화와 예술

문화시민을 위한 행복 담는 미술관 음악회 다녀와서....~- 광주랑

문화 시민을 위한

복 담는

미술관음악회

2012,11,24//오후3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1층 로비

감미로운 클래식과 재즈의 선율이 초겨울, 미술관에서 울려 퍼지 였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 8월 미술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한 여름 밤의 음악회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마련됐다.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을 비롯해 한국 재즈 연주 1세대를 대표하는 신관웅씨가 신관웅 콰르텟(네 개의 독주악기로 합주하는 실내악)’을 구성, 수준높은 재즈공연을 펼친었다.

이번 공연에서 신 씨는 ‘Blue bossa’, ‘Mo better blues’ 등 재즈 음악을 선보이며 유진박과 함께 ‘Saint go marching in’,‘Saint Thomas’ 등을 들려준었다. 또 성악가 테너 김백호, 테너 김선희 씨가 출연해 마법의 성’, ‘나 가거든등을 부를 였다.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는 장경화 홍보사업과장은 이번 음악회는 그동안 광주시립미술관을 사랑해준 광주시민을 위한 감사의 마음으로 마련한 음악회이다. 주말 가족과 함께 미술관에서 즐거움과 감동의 시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하면서 많은 시민들의 행사 참여를 부탁을 하였고, 그날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여서 자리를 더 한층 더 빛내 주었다. (시청 광주랑 명예 기자 김현희)

문의 062-613-7150.

 

                                   

                 (테너 김백호,사랑하면 할수록~ 영화 '클래식'OST중에서...열창을 하셔서,) 

 

둘분의 열창에 밖에 날씨는 한겨울처럼 춥어지만   안에는음악회의 열기가 뜨거워서 추운지를 모르고 끝까지 경청하였습니다.

 (소프라노김선희&테너김백호의 열창)

                                (목가밭의 노래를 참 오래만에 들고 옛전에 내가 좋아하였던 노래 중에서 )

  (얼굴도 아름답고 또한 목소리와 재즈 음악이 더 주말(토)를 아름다운 날이 되었습니다.보컬 이유정의 노래)

유진박과 함께 아름다운 전자바이올린 소리를 들고 많은 시민들이 열광에 박수를 첬습니다.정말로 천재 바이올린 음악가

 같은 기와 재능과 열정이 느겨저 음악회가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다는 것이 모르게 흘러갈습니다.(앵콜2)

                (소프라노김선희의 가을 편지...~~)

 색소폰 이종원의 또한 재즈의 아음다운 색소폰소리와 함께 음악회가 열광에 한 공간으로 가고 있서서 저도 취재를

가다가 즐거운이 더해서 돌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