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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라 광주/문화와 예술

[광주비엔날레]블로그기자단 과 sns서포터즈가 함께한 광주비엔날레 개막식 - 광주랑

[광주비엔날레]블로그기자단 과 sns서포터즈가 함께한  광주비엔날레 개막식 - 광주랑



2012 제 9회 광주 비엔날레 가 6일 프레스 오픈과 개막행사를 갖고  66일간 (9월7일 ~ 11월11일0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

광주 비엔날레 개막식은  9월6일 오후 7시에  비엔날레 전시관앞 야외 광장에서  

광주시민을 비롯해 국내와 작가, 큐레이터, 언론인 , 미술관계자등

2,500 여 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날은 광주블로그 기자단과 sns서포터즈와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자유와 평등의 의미를 담고 있는 2012 광주 비엔날레 ' 라운드테이블'의 주제처럼,

 '소통과 상생'이라는 컨셉트 아래 예술인과 대중과의 조율, 

하나됨을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표현되는게  이번 개막식의 특징이다 .








9월6일 광주 비엔날레에  광주공식블로그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과, 

 sns커뮤니티 채널  스마터즈와 함께 하였습니다.

광주를 알리고  광주를 사랑 하는 기자단들입니다.



 





비엔날레 개막전 축하 하고  광주 비엔날레를 

홍보하기위해 많은 기자단 분들이 함꼐 하였습니다.






2012 광주 비엔날레 축하 인사를 나누고 있는 강운태 광주시장님






9월6일 광주 비엔날레에는 많은 분들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왼쪽)와 문재인(가운데)·손학규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후보가 6일 저녁 광주광역시 용봉동 비엔날레전시관에서 열린 개막식에 나란히 참석하였습니다.


핑크계열의 화려한 색상과 남자 한복의 마고자를 연상케하는 의상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아트웨어를 보는듯한 의상은  이 지역 패션 디자이너 변지유씨(변지유 부띠끄 대표·사진)가 맡았습니다.






개막식에 앞서 열리는 축하공연에서는  작가의 작품사진을 옴니버스로 구성 편집한 영상이 펼쳐졌고

이건민 재즈밴드는 '재즈'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건반,베이스,드럼, 전통타악기,노래등이 각각의 소리와 리듬을 구성하면서도 

점점하모니가 만들어지느 즉흥연주가 돋보이는 재즈 공연이었습니다.






 

광주 비엔날레 홍보대사인  

이변헌씨도 함께 자리를 하였습니다.







광주 비엔날레 홍보대사  임수정








축하공연에 이서 펼져진 주제공연 

이경은리케이댄스 무용수들의 군무는 라운드테이블을 형상화 하였습니다.







주제공연이 끝나고  축하해주는 임수정







주제공연  라운드테이블이 끝나고 많은 축하 박수들이 이어졌습니다.








강운태 광주시장님은  환영사에서 "18년 역사의 광주 비엔날레는 이제 광주의 대명사"라며

 "광주 비엔날레는 광주를 뛰어넘어 전세계적 브랜드 가치를 얻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2012 광주 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 6분의 소개와 인사말씀 
(김선정, 마미 카타오카, 캐롤 잉화 루, 낸시 아다자냐, 와싼 알-쿠다이리, 알리아 스와스티카)





2012 광주비엔날레에서 ‘눈(Noon) 예술상’을 수상식








비엔날레 마지막 행사로는  강강수월래를 하며  성공을 기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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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행사가 끝나고  전시관람이 이어졌는데  블러그와 sns 통해  광주 비엔날레를 홍보하기위해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는  블로그 기자단과  sns 서포터즈 분들을 담아봤습니다











11월11일까지 하는 2012광주 비엔날레 

66일간의 대장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광주에서 문화와 함께 놀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