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빛고을빵빵모니터단 발대식이
14일 광주광역시 시청에서 개최하였습니다.
빛고을빵빵모니터는
시내버스와 택시의 서비스, 교통시설물 등을
점검하고 불편사항을 발견할 경우
광주시 홈페이지 또는 밴드에 게시하여
광주광역시가 확인을 한 후에
불편사항을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모니터단입니다.
185명을 모집하여
지난 14일부터 12월 20일까지
10개월 동안 활동하며,
버스 노선별로 1~2명이
활동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빛고을빵빵모니터단의 활동으로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광주광역시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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