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는 하나의 생물로 비유할 수 있다, 라는 말이 있어요마치 생물이 성장하듯이 도시도 처음에는 작은 마을이었다가, 확장과 공사를 거치면서 조금씩 커져가는 겁니다. 우리가 사는 광주 역시 매일 새로운 확장과 공사를 거치면서 성장하고 있어요남구 압촌동에도 우리 광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남구 도시 첨단 산단>이 새롭게 들어설 예정입니다. 



남구 압촌동에서는 이제 곧 들어설 첨단 산단을 위해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기공식에는 강호인 국토부 장관, 윤장현 광주시장, 조환익 한국 전력 공사 사장 등 각지에서 찾아오신 분들이 좋은 말씀 나눠주셨습니다. 날도 흐리고 비까지 왔는데도 귀한 자리 빛내신 분들 덕에 착공식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이번에 남구에 들어서는 첨단 산단은 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무려 1조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없는 허허 벌판이지만 2019년까지 준공해 이후에는 한국전기연구원, 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의 분원 등이 입주할 예정이에요.



오늘 착공식에는 황금빛 미래가 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황금삽이 준비되었습니다. 착공 연설이 끝난 후에 초청된 인사들이 모여서 의미 깊은 첫 삽을 떴습니다.






그리고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황금으로 빛나는 첫 삽을 떴습니다. 바닥에 흙이 떨어지면서 기공식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원래 비오는 날 이사 하면 돈을 번다는데, 비오는 날에 황금 삽으로 공사의 시작을 알린 만큼 앞으로 이 땅 위에 번창하는 내일만 있었으면 합니다.



과연 이 위에 얼마나 멋진 공단이 들어설지, 우리 함께 2019년을 기다려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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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광주시가 후원하고, 사회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삶을 응원하는 일자리 2016 광주형 일자리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광주형일자리란?

경제위기, 사회갈등 극복을 위해 지역의 이해당사자들이 모여 신뢰와 연대로 해결책을 찾습니다.

산-학-민-관-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사회적대화를 통해 상생의 일자리를 만들고 나눕니다.

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노사책임경영, 원하청 관계 개선을 통해 근무 여건이 좋고, 생산성도 높은 혁신 작업장을 지향합니다.

이번 광주형 일자리 컨퍼런스에는 대학생부터 연세 지긋한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분들이 참석했습니다.




윤장현시장님은 개회사를 통해 "광주는 시민들의 힘으로 민주화를 이루어냈습니다. 그리고 그 시민들의 힘으로 경제민주화도 이루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라는 말로 광주형일자리에 힘을 실어주셨습니다.

그리고 "광주형일자리는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한합니다. 시민들이 함께 동의하고 일을 해 나간다면 나머지 일들은 채워갈 수 있고 성공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라고 희망을 얘기해 주셨습니다.

컨퍼런스는 1부 문국현 뉴패러다임 인스티튜트 대표와 함께한 공감토크, 2부 임금체계, 사회협약, 노동시간 등을 주제로한 주제회의, 3부 시민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집담회로 진행 되었습니다.



얼마전에는 광주시와 칭화대학교의 전기자동차 포럼도 같은 곳에서 열렸었는데요, 광주시와 청년들을 비롯한 시민들을 위한 광주의 큰 한걸음 한걸음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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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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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과 소통창구, 광주청년위원회 활동 활발
- 대구․광주 달빛동맹, 청년도시컨퍼런스 참가 등 다양
- 분과별로 발굴된 일부 청년정책 제안은 내년 광주시 청년시책에 반영돼

광주광역시는 광주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청년들의 시정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에 출범한 ‘제2기 광주광역시 청년위원회(위원장 이헌영)’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제2기 청년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대학생, 청년CEO, 취업자, 문화 및 시민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47명으로 구성, 관심 분야에 따라 경제․일자리, 문화․삶의질, 교육․진로, 참여․소통 등 4개 분과로 나눠 활동해왔습니다.

청년위원회는 20여 차례 전체․분과별 회의를 열어 청년의제를 발굴하고 5월에는 ‘청년의 거리’ 행사가 열린 5․18민주광장에서 분과별 연구과제인 ▲경제․일자리 분과, ‘야시장 활성화 방안’ ▲교육․진로 분과, ‘청년들의 진로 탐색’ ▲문화․삶의 질 분과, ‘숨어있는 예술가 릴레이 인터뷰를 통한 홍보’ ▲참여․소통 분과, ‘청년 소환제’란 주제를 대상으로 연구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했습니다.

연구활동 결과에서 나온 ‘빛고을 청년야시장 사업’, 또래 진로공유 플랫폼 ‘내꿈네꿈 플랫폼’ 개설, ‘청년소환제 도입’, ‘청년 릴레이 인터뷰’ 등의 청년의 눈높이에서 나온 분과별 정책제안과 ‘광주청년 문화카드 지급’ 등 개인별 아이디어 일부는 2017년 신규 청년사업인 ‘청년이 만드는 청춘대학’ 등에 반영됐습니다.

또한, 7월 광주청년축제 기간에 대구시청년위원회가 광주를 방문하고, 10월에는 대구청년주간에 광주청년위원회가 대구를 답방하는 등 청년 간 교류를 통한 달빛(달구벌+빛고을) 동맹을 강화하고, 구청의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10월에 광주에 열린 청년도시컨퍼런스의 청년당사자회의에 참석해 ‘이 시대 대학의 역할을 말하자’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는 등 청년위위원회가 청년정책 민·관협치를 위한 소통창구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헌영 청년위원장은 “올해 청년위원회 활동을 통해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청년축제 참가, 대구·광주 청년위간 달빛동맹 강화, 청년도시컨퍼런스 참여 등을 위해 역할을 다한 것 같아 보람을 느꼈다”며 “청년들의 위치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보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광주시청년위원회는 12월중에 올해 청년위원회 활동사항을 모아 보고서를 발간해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1월에 새롭게 구성될 제3기 청년위원회에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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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광주청년 2016.12.13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광주청년위원회 활동보고서는 어디서 받아볼수 있을까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광주시 어린이·청소년의회가 뜬다
- 광역단체 최초 직접선거로 의원 22명 선출…내년 1월 개원


‘두드림당’, ‘사람답게 살고싶당’, ‘청소년이 참여한당’, ‘모꼬지당’, ‘빛고을정당’…. 광주광역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소속 정당들입니다. 광주광역시 어린이·청소년 의회가 내년 1월 개원합니다. 전국 광역시·도에서는 최초로 직접선거를 통해 뽑은 22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에서 19세 미만 청소년의 이익을 대변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 어린이·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조례 개정을 통해 청소년 정책결정 과정에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청소년의회의 기능을 보장하고, 올 5월 세부적인 운영규칙을 제정해 정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명문화했습니다.



 어린이․청소년정책 자문․심의…10대 정치참여 길 열어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직접선거 방식을 통해 구성했습니다. 지난 8월 100인의 준비위원(만9~19세 미만)을 모집했고, 같은 뜻을 가진 위원들이 모여 정당명, 공약 등을 만들고 정당구성의 틀을 마련해 5개 정당이 출범했습니다.

두드림당, 사람답게 살고싶당, 청소년이 참여한당, 빛고을정당, 모꼬지당 등 정당명에는 정당이 지향하는 가치가 담겨져 있습니다. 이후 지역설명회 등 지속적인 홍보로 8개 정당으로 늘었고, 10월9일 어린이·청소년의회 입후보 마감일에는 6개 정당 52명의 비례대표 후보자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어린이·청소년의회 선거는 인물선거가 아닌 정책공약으로 투표하는 비례대표 방식입니다. 정당 득표수에 따라 각 정당의 의석수를 배분하게 되는데, 정당 비례대표 후보와 순위는 각 정당별로 정책발의에 힘쓴 당원을 추대했습니다.


입후보 정당들이 제안한 주요공약을 보면 ▲기호1번 혁신당은 학생자치법정, 진로활동시간 확보 ▲기호2번 두드림당은 학교 내 진로수업 및 체험확대 ▲기호3번 청소년이참여한당은 청소년 참여교육 확대를 통한 역사의식 향상 ▲기호4번 모꼬지당은 학교별 문화교류, 동아리활동 활성화 ▲기호5번 사람답게 살고싶당은 학생인권조례 수정 ▲기호6번 동동당은 청소년문화시설확충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정당 등록만 하고 준비부족으로 입후보 하지 못한 2개 정당도 있습니다. ‘빛고을정당’은 아동·청소년이 학대를 받지 않고 학교를 다닐 수 있는 당을 목표로 하고, ‘청년의당’은 침해받고 있는 기본권 재확립, 청소년일자리지원센터 설립 등을 지향하는 가치를 담고 정당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정당들은 후보등록을 마치고 홍보물을 직접 만들어 10월 한 달간 청소년이 많이 모이는 장소들을 찾아 소중한 1표를 호소했고, 정책토론회 등에서 정책 및 공약을 소개하는 선거운동을 벌였습니다.


‘내 생애 첫투표’ 1차 사전투표가 광주청소년독립페스티벌(금남로 차없는거리) 현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어린이·청소년의회 선거가 치러졌습니다. 투표방법은 현장투표와 온라인투표 중 1인 1회 선택투표 방식으로, 11월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실시된 총선거에서 14개 학교가 교내투표를 실시하고, 5개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이 많이 모이는 광장이나 공공장소에서 거점 현장투표가 실시됐습니다.



광주시, 정책참여 보장 기반 구축, 민주시민 성장 적극 지원


광주시 청소년유권자 18만여 명 중 9425명(5.2%)이 지지하는 정당에 소중한 1표를 행사했습니다. 그 결과 ‘두드림당’ 2025표(22%)와 ‘모꼬지당’이 2200표(24%)를 각각 얻어 5석의 의석을 확보해 원내 제1당이 됐습니다. 이어, ‘사람답게 살고싶당’이 1541표(16%)로 4석, ‘청소년이 참여한당’이 1422표(15%), 동동당이 1081표(12%)로 각 3석, ‘혁신당’이 1041표(11%)로 2석을 확보했습니다.


비례대표 의원 22명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됐습니다. 제1대 어린이·청소년의회는 2017년 초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의회는 어린이·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자문·심의, 어린이·청소년 관련 예산 수립과정 참여, 참여예산의 심의·확정 등의 기능을 하게 됩니다. 광주지역 청소년의 의견을 전반적으로 대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어린이·청소년의회는 법적으로 선거권이 없는 어린이·청소년에게 참정권을 보장하고, 광주지역 젊은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모델로 정착돼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황인숙 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광주지역 어린이·청소년들이 의회 민주주의를 경험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하게 될 것이다”며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시 미래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며 민주성지인 광주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퍼져나가는 자랑스러운 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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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새로운 삶의 방식을 말하다
- 24일, 청년의 삶을 주제로 청년의 거리 운영
- 개성있는 일상을 만들어가는 청년들의 노하우 소개

작지만 즐겁고 알차게 사는 법이 궁금하다면?
24일 토요일, 5·18민주광장으로 나가면 됩니다.

광주광역시가 청년들의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만남의 장으로 매달 넷째주 토요일마다 운영하고 있는 청년의 거리에서 ‘청년의 삶 업데이트’를 내걸고 청년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는 9월 행사가 열립니다.

청년의 거리는 ‘청년과의 데이트, 우리들의 업(業)데이트’를 슬로건으로 지난 4월 패션·뷰티 산업, 5월 소셜 비즈니스 산업, 6월 미디어 산업, 8월 헬스 산업을 주제로 지역청년들이 생산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만남의 장이 열렸습니다.

 

9월에는 변화하는 경제·사회·문화 속에서 기존의 삶의 방식을 탈피해 변화를 만들어내는 청년들의 활동이 소개됩니다.  지역의 고유함을 미니멀리즘에 담아내는 디자인팀 역서사소, 공간에 자연을 접목한 플라워 가드닝 레삔느, 이동수단을 취미와 결합한 베스파와 휠앤킥, 청년만의 스타일링을 찾아주는 패션그룹 오프, 여유를 찾아주는 핸드드립 아팅스, 여행을 일상으로 만드는 여행작가 김선민 등이 삶을 즐겁게 꾸려가는 방법들을 공유합니다.

또, 청년들의 고민을 듣고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활동을 하는 청년단체 크레디아가 청년의 거리로 나와 다양한 지역청년들의 목소리를 청취합니다.

 

이달 청년의 거리에서는 새로운 맛을 찾아가는 청년상인들의 요리열전이 펼쳐지는 ‘청년상인 경연대회’가 함께 개최되고, 청년들이 5월의 노래를 힙합, 재즈, 록, 포크 등 여러 장르로 재해석한 ‘메이플 버스킹’이 5·18기념재단과의 협업으로 진행됩니다.

이정석 시 청년인재육성과장은 “지난 4월부터 청년의거리를 운영하면서 만나면 더 커질 수 있고, 협력하면 더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청년들 스스로 발견한 것 같다”며 “오는 27일에는 청년 창업자가 운영하는 애프터웍스에서 그동안 참여해온 청년들과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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