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시청, 청년봉사단원 500여 명 참석


- 문화․교육․지역사회봉사팀, 나눔과 봉사 시작 알려


광주지역 대학생과 청년으로 구성된 빛고을청년봉사단이 발대식을 열고 나눔과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5일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14기 빛고을청년봉사단 발대식’을 청년 봉사단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빛고을청년봉사단 대표선서를 통해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위해 노력하고 건전한 청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윤장현 광주시장은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사람은 더불어 함께 나눔의 삶을 실천하는 사람이다”며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다양한 만남을 갖고 삶의 주체가 되어 당당하게 꿈을 펼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빛고을청년봉사단은 지난 2007년부터 광주지역 청년들의 사회참여와 나눔실천의 공동체의식 함양을 위해 출범하여 올해로 14기째를 맞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가 가능한 문화봉사팀, 학습과 여가지원을 통해 어린이의 정서안정과 상호교류를 증진시키는 교육봉사팀, 사회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말벗, 시설청소, 프로그램보조 등의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봉사팀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청년봉사단 연인원 5080명이 20여 개 지역아동센터와 충장축제, 광주평생교육박람회 등 지역문화 현장과 사회복지시설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습니다.


빛고을청년봉사단은 올해 상반기에만 500여 명이 모집돼 지역사회봉사팀, 문화봉사팀, 교육봉사팀 등 3개 팀으로 나눠 올해말까지 광주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청년자원봉사자에게는 대학과 사회봉사 교과목 학점이수, 자원봉사보험 가입, 우수자원봉사자 표창 등 인센티브도 제공됩니다.


※ 문의 :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 062-613-5608

           또는 홈페이지 http://vcgjcit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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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광산구․광주환경공단 등 260여명 즉각 현장 방제작업


                     - 윤장현 시장, 현장 진두지휘 “주민 피해 없도록 완벽한 방제” 당부


광주광역시는 지난 25일 오후 3시경 광산구 하남3교 아래 풍영정천에 기름띠가 형성돼있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곧바로 현장에 출동해 수질오염사고에 신속히 대처했습니다. 현장 확인 결과 하남3교 밑 제2배수관문에서 유류가 유입돼 풍영정천을 거쳐 극락천 합류지점까지 유막이 형성됐으나, 시의 적극적이고 발빠른 대처로 영산강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광주시는 사고 당일, 즉각 영산강유역환경청에 사고를 전파하고 방제작업을 위해 서구, 북구, 광산구청과, 한국환경공단, 보건환경연구원 등 관계기관에 방제작업을 요청하고, 시와 이들 기관 관계자 260여명이 현장에 출동해 흡착포살포, 오일펜스 및 오일붐 5개소를 긴급 설치하고 한국환경공단의 유회수장치(oil return system)를 동원해 유류를 수거했습니다.

시는 26일에도 한국환경공단 유회수장치 총 6대를 투입하고, 폐수처리업체를 동원해 남아있는 유류에 대해 수거작업을 지속했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도 25~26일 연 이틀 현장에서 방제작업을 진두지휘했습니다. 윤 시장은 “영산강 줄기인 풍영정천은 인근 수완지구 주민들과 극락친수공원이 가까운 만큼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고 완벽한 방제작업을 해 달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한편,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풍영정천에 유입된 유류의 시료를 검사한 결과 n-H 추출물질로 광유류(관련업종 : 자동차제조업, 금속제품제조업, 차량정비업소 등) 성분으로 아직 수질생태계에는 피해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유류 배출업소 색출 및 사고발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어제부터 3개 단속반 6명이 하남산단 주변 하수구 맨홀을 역추적하면서 n-H 추출물질인 광유류를 사용하는 자동차․금속제품 제조업, 차량정비업소 등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유류 배출업체가 적발되면 강력한 행정처분과 함께 고발 등 형사처분도 병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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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명, 올해말까지 주요 관광지․축제․맛집 등 광주관광 매력 소개


광주여행 소식을 전하는 ‘광주관광 블로그 기자단’이 24일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남구 양림동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기자단은 올해말까지 광주 곳곳을 누비며 취재한 문화관광축제, 행사, 가볼만한 곳, 숨은 맛집 등을 광주관광 공식 블로그 ‘오매 광주’에 소개하게 됩니다.

해마다 기자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올해는 3대1의 경쟁률을 뚫고 총 36명이 선정됐습니다. 이들은 10대 청소년부터 70대 어르신까지, 직장인과 학생, 프리랜서 등 다양한 연령과 직종으로 앞으로 4인1팀으로 활동하며 팀별 미션과 개인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날 발대식에 이어 사진촬영과 기사작성 등 취재교육을 받고 양림동 팸투어와 남광주 야시장을 취재하는 것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류미수 시 관광진흥과장은 “최근 여행패턴이 단체관광에서 개별여행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런 여행환경 변화에 맞춰 광주의 매력을 알리는데 기자단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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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민선6기 ‘100대 명품강소기업’ 집중 육성 ‘성과’
- R&D․해외마케팅 지원․WC 300 수준 기업으로 육성

 

광주지역 5개 기업이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우리로, 신진정밀(주), (주)화인특장, 아이오솔루션(주), 지아이엠텍(주) 등입니다.
광주광역시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 중 ㈜우리로, 신진정밀(주), ㈜화인특장은 민선6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명품강소기업에 선정된 기업으로, 그동안 경영진단과 맞춤형 지원 등 체계적으로 육성한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5개 글로벌 강소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207억원,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은 49.7%, 3년 평균 R&D 투자비율은 5.7%, 5년평균 매출액 증가율은 33.9%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이 주로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글로벌강소기업은 중소기업청 주관사업으로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World Class 300 수준의 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로, 선정요건은 매출액 100억~1000억원, 직간접 수출비중 10% 이상, 3년 평균 연구개발(R&D) 투자율 1% 이상 또는 5년 평균 매출액 증가율 8% 이상인 중소·중견기업입니다.



선정된 기업은 R&D 과제에 대해 최대 2년간 6억원(연간 3억원) 이내에서 지원하고, 특히, 개발기술에 대한 중복성 및 특허 분쟁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신규 R&D 지원 시 IP전략 수립을 필수로 지원합니다.

또한, 해외마케팅 프로그램은 4년간 최대 2억원(연간 1억원) 이내에서 사업비의 50∼70%(세부 프로그램별 차등)까지 지원되며, 지자체 지역자율 지원 프로그램인 인력, 금융,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기업수요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박동희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글로벌강소기업이 지역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선정된 기업이 월드클래스 300을 거쳐 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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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겸용도로 등, 생활형 자전거 이용객 불편해소에 중점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형 자전거 이용 지역을 중심으로 자전거도로를 대폭 정비합니다.
광주지역 자전거도로는 기존 시가지에 설치된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가 76%로, 도로 폭이 좁고 버스 승강장, 가로수, 전봇대 등 각종 지장시설로 인해 자전거 이용자는 물론 보행자도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올해에는 자전거 인프라 확충을 위해 15억5000만원을 투자해 노후자전거도로 5.0㎞, 단절구간 1.5㎞, 겸용도로 2.0㎞를 정비합니다. 이와 함께, 지하철역 주변 자전거도로 10㎞를 정비하기 위한 실시설계와 어등대교 인근 보행자 및 자전거 통행 편의를 위한 횡단교량 384m 설치를 위한 실시설계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자전거 간선도로 역할을 하는 광주천․영산강 자전거 전용도로 역시 적극 정비한다. 파손된 구간을 다시 포장하고 광주천~너릿재 옛길 단절구간도 정비해 광주와 나주, 담양, 화순까지도 자전거로 다녀올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는 행정자치부 공모사업인 ‘자전거 겸용도로 안전도 개선을 위한 정비시범사업’ 구간에 선정돼 특별교부금 2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 중이며, 하반기에도 행정자치부 사업인 ‘2017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정비 사업’ 또한 공모할 계획입니다.



김남균 시 도로과장은 “앞으로도 생활형 자전거 정비사업의 확대와 함께 자전거거점터미널,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학교’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 지원 사업도 추진해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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