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올해 전기차 50대 민간 보급
광주시, 올해 전기차 50대 민간 보급 - 13일부터 접수, 중소기업․자영업자․개인 각 1대 광주광역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50대를 민간에 보급키로 하고, 오는 13일부터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보급 대상은 13일 현재 광주지역에 거주하고 전기자동차 운행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유통업체, 일반 시민이며 선착순 보급할 계획입니다. 올해 보급하는 전기차는 기아자동차 Ray와 쏘울, 닛산의 니프, 르노삼성 SM3, 한국지엠 스파크,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BMW i3로, 올해부터는 1회 충전 주행거리가 환경부 인증기준 191.2㎞로 현재 출시된 전기차 중에서 가장 긴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이 6월말께 출시됨에 따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민간 보급을 희망하는 시민은 13일부터 시 홈페이지(www.gwa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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