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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라 광주/소식

강운태 시장, 발로 뛰는 현장 소통행정-광주랑 임동 한국아델리움아파트 시민 애로사항 청취 및 현장 점검 등 강운태 광주시장이 북구 임동 한국아델리움 아파트를 방문해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모든 시정의 가치 기준을 ‘시민의 행복’에 두고 시민의 마음을 헤아리며 에너지를 결집하는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는 강운태 광주시장의 시민과의 소통 행보가 연말에도 지속되고 있다. 강 시장은 지난 ‘시민과 만남의 날’ 대화 때 약속한 현장 방문을 지키기 위해 24일 국군장병 위문을 가는 도중에 바쁜 일정을 쪼개 북구 임동 한국아델리움 아파트를 전격 방문해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11월 2일 시민과 대화시 아파트 주민들은 ▲ 공장(일신방직, 전남방직) 소음과 분진 피해 대책 ▲아파트 사업 승인 적정성.. 더보기
강운태 시장, 연말 국군장병 등 위문격려- 광주랑 31사단, 1전비, 503여단, 경찰방순대 등 13개 기관 위문 박병기 31사단장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는 강운태 광주시장. 강운태 시장이 31사단을 방문해 군 장병을 격려하고 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연말을 맞아 향토방위와 민생치안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부대와 경찰서를 찾아 장병들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강 시장은 24일 오후 3시부터 충장부대인 31사단(소장 박병기)과 503여단(대령 윤문학), 610기무부대(대령 정만해), 149방범순찰대(경감 모성대)를 차례로 방문해 철통같은 방위태세 유지로 각종 재해와 재난발생시 적극적인 대민지원과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건설에 협조해 준 데 대하여 감사를 표시하고, 내년에도 확고한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구축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더보기
2015 U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손연재선수- 광주랑 2015 U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손연재선수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8세, 세종고) 선수가 2015광주U대회 홍보대사로 활약하게 된다.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이하 광주U대회 조직위)는 20일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손연재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이날 손연재 선수는 국내에서 열리는 홍보대사를 맡게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앞서 조직위는 지난 8월 런던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양학선(20세, 체조), 기보배(24세, 양궁), 최은숙(26세, 펜싱)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많은 기자분들이 참석한가운데 2015하계유니버시아드 홍보대사로 위촉된 손연재 선수의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높은 인기만큼이나 취재열기도 뜨거웠습니다. 국내에서 열리는 2 015하계유니버시아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기쁘고 영광.. 더보기
2012광주시자원봉사자대회, ‘봉사왕’ 탄생 -광주랑 광주시자원봉사자대회, ‘봉사왕’ 탄생 - 봉사활동 1만시간 이상 부덕임, 이재룡, 나덕주 씨 ‘자원봉사왕’ - 한빛여성봉사단 심정희 회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영예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18일 오후 2시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한해동안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의 노고를 위로․격려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뜻 깊게 마무리하는 ‘2012 광주광역시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운태 광주시장과 조호권 시의회 의장, 장휘국 교육감 등 내외빈과 자원봉사자, 일반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단체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활동 영상상영, 정부 및 시장표창, 자원봉사자 영예인증서 수여, 대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3층 대회의장 앞에 전시되어있었던 봉사 활동모습들 많은.. 더보기
제35회 전남문학상 김광시인 박달재시인 시부문 수상 제35회 전남문학상 -전남문인협회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35회 전남문학상(전남문인협회) 시상식이 지난 15일 목포문학관에서 개최되어 시부문에 김광(김종천) 시인, 박달재 시인이 수상하였으며 시조부문에 조선희 시인과 평론부문에 장병호 평론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앉았다. , 등의 시집으로 문학의 발전과 후학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시인은 “살아온 세월과 살아갈 세월을 생각해 보면 ‘다정도 병인양하다’란 말이 실감난다. 행복의 빚, 사랑의 빚는 많을수록 추억이 된다.”며 모두 행복한 빚쟁이가 되자고 말했다. 한 세월 속에서 뭐 그리 더 볼 것이 있다고 / 세상을 바라보는 눈동자에 / 한사코 코끝을 찾아내리는 / 돋보기를 걸칩니다 세월의 틈새에 비집고 들어 선 삶 / 땀 배인 흔적만큼이나 후지건 하였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