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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광주/청년만남

청년, 모이면 힘이된다. 청년모힘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청년모힘은 청년들의 모임에 ‘힘’을 더(+)하겠다는 의미의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프로그램입니다. 청년의 다양한 욕구에 기반해, 소규모 커뮤니티의 활동 기회를 부여하고 지속가능한 활동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지원합니다. 대상은 최소 3인 이상의 광주청년으로 구성 된 팀으로 광주청년이란? 공고일 기준 광주광역시 소재 직장, 학교에 다니거나, 거주지가 광주광역시 인 만 19세~39세의 청년에 해당합니다. 청년모힘 이런 커뮤니티 좋아요! ① 같은 주제, 관심사로 똘똘 뭉친 청년 커뮤니티 ② 더 많은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 청년 커뮤니티 ③ 앞으로도 쭈~욱 이어가고 싶은 청년 커뮤니티 ④ 재미있는 작당모의를 기획 중인 청년 커뮤니티청년모힘 지원내용 커뮤니티 활동보조금 팀당 100만원 커뮤.. 더보기
대학생 도시브랜드 콘텐츠 경연 수상작 발표 제 1회 광주광역시 대학생 참여 도시브랜드 콘텐츠 경연대회가 7월 7일 무등홀에서 열렸습니다. "청춘이 소개한다 광주는 ㅁㅁ이다" 라는 주제로, 청년들이 도시브랜드 홍보를 주도하는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총 83개의 작품이 접수 했습니다. 이번 대학생 도시브랜드 콘텐츠 경영 대회는 청년들이 스스로 만드는 진솔한 감성적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정 홍보로 연결 될 수 있는 참여 기회를 제공, 참신하고 트렌드 등이 반영된 스토리텔링 콘텐츠가 시정 및 도시브랜드 홍보를 주도하는 '참여와 소통 광주'의 이미지를 정립하는 경연이었습니다. 광주시에서 제시한 정책 및 도시브랜드의 키워드 자료를 바탕으로 광주관련 주제를 자유롭게 선정하여 영상 부분과 비영상 부분으로 나눠서 제출되었습니다.. 더보기
버킷캠퍼스 참여자모집 버킷캠퍼스란? 기존 강의 형태의 배움을 벗어나서, 학과 운영자와 참여자가 함께 교육과정을 만들고 경험중심의 프로젝트 학습을 완성하는 대안 대학 프로젝트입니다. 학과 운영자와 참여자가 함께 꾸리며, 학과 운영자는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기존 강사의 역할을 탈피해서 학습 참여자들이 각자 원하는 형태로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맡습니다. 참여자는 게설된 학과의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활동 내용도 제안한 후 학과 운영자와 학습하게 됩니다. 제안된 학과는 15개, 개설될 학과는 12개 사전 학과 모집을 통해서 다양한 학과가 제안되었고, 참여자수, 온라인 투표 점수 등을 반영하여 이중 12개 학과가 올해 버킷 캠퍼스에서 개설됩니다. 학과운영을 위한 참여자 모집이 완료된 학과가 12개 이상일 경우에, 온라인 .. 더보기
[이슈]청년들과 소통창구, 광주청년위원회 활동 활발 청년들과 소통창구, 광주청년위원회 활동 활발 - 대구․광주 달빛동맹, 청년도시컨퍼런스 참가 등 다양 - 분과별로 발굴된 일부 청년정책 제안은 내년 광주시 청년시책에 반영돼 광주광역시는 광주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청년들의 시정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에 출범한 ‘제2기 광주광역시 청년위원회(위원장 이헌영)’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제2기 청년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대학생, 청년CEO, 취업자, 문화 및 시민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47명으로 구성, 관심 분야에 따라 경제․일자리, 문화․삶의질, 교육․진로, 참여․소통 등 4개 분과로 나눠 활동해왔습니다. 청년위원회는 20여 차례 전체․분과별 회의를 열어 청년의제를 발굴하고 5월에는 ‘청년의 거리’ 행.. 더보기
[이슈]광주시 어린이·청소년의회가 뜬다 광주시 어린이·청소년의회가 뜬다 - 광역단체 최초 직접선거로 의원 22명 선출…내년 1월 개원 ‘두드림당’, ‘사람답게 살고싶당’, ‘청소년이 참여한당’, ‘모꼬지당’, ‘빛고을정당’…. 광주광역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소속 정당들입니다. 광주광역시 어린이·청소년 의회가 내년 1월 개원합니다. 전국 광역시·도에서는 최초로 직접선거를 통해 뽑은 22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에서 19세 미만 청소년의 이익을 대변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 어린이·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조례 개정을 통해 청소년 정책결정 과정에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청소년의회의 기능을 보장하고, 올 5월 세부적인 운영규칙을 제정해 정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명문화했습니다. 어린이․청소년정책 자문․심의…10대 정치참여 길 열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