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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라 광주/소식

2018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지원대책 추진

광주시는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대학 수학 능력 시험 종합 대책’ 행합니다.


시험 당일에는 관공서 등의 출근시간이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조정되며, 
각 자치구마다 실시간 교통상황을 공유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수능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앞서 알려드렸던 119이송 서비스  
시내버스 수험생들을 위해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8시까지 
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수험생 긴급 수송해 반을 운영하며,
관용차량 15대와 개인차량 78대 등이 투입되어 
비상시 수험생들을 시험장까지 무료로 데려다준다고 합니다.


이 외에 듣기 평가 시간대에 민항기 이, 착륙 금지와 
군 전투기 훈련 중지 등 많은 노력을 보이고 있으니, 
수험생 여러분들은 편안하게 시험을 치르면 됩니다. 
대한민국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