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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라 광주/소식

“민선5기 후반기도 참여와 소통 행정 추진”

“민선5기 후반기도 참여와 소통 행정 추진”
 - 시정 추진성과, 소모임․인터넷 등 적극 홍보
 - 7월 정례조회 강운태 시장 말씀자료
(대변인실, 613-2140)


■ 민선5기 후반기 관련
민선5기 후반기 시작됨. 상반기 많은 일을 했지만 u대회 선수촌 비롯해서 5․18유네스코 기록 등재 등 대표적으로 20가지를 선정함. 하반기에는 민주․인권․평화도시의 정체성, 문화콘텐츠허브도시, 첨단과학산업도시, 국제적 환경선도도시라는 축을 가지고 가되, 이 중에서 중점으로 관리할 베스트 10을 설정했음.


우리가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우리 시민들은 절반도 모르시는 것 같음. 지난 2년간 큰일을 해온 것을 언론에만 미루지 말고, 우선 만나는 친구, 가족 등 크고 작은 모임에서 이야기해야 함. 


또 동영상 등을 만들어 유투브 등 인터넷에 올리면 빠른 시간내 퍼짐. 인터넷을 최대한 활용해서 지난 2년간 우리가 해온 아름다운 일들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함. 


앞으로 베스트 10은 보다 세밀하게 실천계획을 다듬는 과정에서 시민들이 최대한 많이 참여해 소통과 공감속에서 일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바람.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은 때가 있고, 지금 광주는 엄청난 속도로 비상하고 있으므로 긍지와 사명감을 느껴야 한다는 것임. 분명히 후반기에는 더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봄.


■ 중국 방문 관련
1년간 정성을 들여 6월26일 방문시 북경과 우호도시 협약을 함.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라 할 수 있는 중관촌과는 광주r&d특구본부와 기술협정을 함. 특히 의미있는 것은 올 가을 세계관광도시협회를 창립키로 했는데 우리시도 가입할 예정이어서 관광분야에서도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