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맛집/용봉동맛집] 장어구이_섬진강
전직대통령이 감탄한 손맛
유류비 비싸고 일기예보 고르지 않은 요즘 맛있는 음식 먹자고 멀리 나갈 필요가 없다.
김대중.노무현 두 현직 대통령이 감탄한 한정식의 손맛이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견주거나 비교할수 없는 요리경력 20년 이 훌쩍 넘은 베테랑이 손수 조리한 최강의 음식들이다.
섬진강 대표인 김남곤씨는 "근무하던 곳을 그만두고,처음 내식당을 시작할땐 좋은 음식 저렴하게 고루
맛보게 하자는 의미에서 장어 무한리필을 했었다. 일정가격을 내면 원하는 만큼 맛있게 먹고 갈 수 있다는 생각이였다"며 "하지만 몇 달 되지 않아 곧 접었다. 물가는 너무 오르고 받는 가격을 더 이상 올릴수 없어서였다"고 말하며 웃는다.
장어는 굳이 설명이 필요없는 남녀노소가 가리지 않는 보양식이다. 단백질이 많아 허약한 사람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영양을 공급해주며 수분 유지로 피부에 탄력을 주어 노화를 방지해주고 동맥경화의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 혈관에 콜레스테롤과 칼슘의 천착을 방지해 건강식으로 많이 찾는 이유가 있다.
섬진강 에서는 100% 국내산에 길이는 2년 이상 자란 40센티 이상이 장어만을 고집한다.
가장 맛있는 단계이기 때문이다.
적당히 간이 배어 맛깔 나게 구워지는 양념 장어와 깔끔한 소금구이는 같은 이름이 지만 다른 곳 과는 비교할 수 없는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으로 고소하게 씹힌다.
또 복분자를 이용한 소스와 키위를 직접 갈아 만든 샐러드도 모두 장어의 맛을 한결 높여주기 에 충분하다.
모든 요리와 밑반찬은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채 ,한정식 전문이었던 김대표가 직접 조리하며 간장게장은 판매도 가능하다고 한다.
연중무휴에 단체손님은 90명까지 예약 가능하고 주차 가능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1382-4(전철우 고향마을 사거리)
062-511-5210
전직대통령이 감탄한 손맛
유류비 비싸고 일기예보 고르지 않은 요즘 맛있는 음식 먹자고 멀리 나갈 필요가 없다.
김대중.노무현 두 현직 대통령이 감탄한 한정식의 손맛이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견주거나 비교할수 없는 요리경력 20년 이 훌쩍 넘은 베테랑이 손수 조리한 최강의 음식들이다.
섬진강 대표인 김남곤씨는 "근무하던 곳을 그만두고,처음 내식당을 시작할땐 좋은 음식 저렴하게 고루
맛보게 하자는 의미에서 장어 무한리필을 했었다. 일정가격을 내면 원하는 만큼 맛있게 먹고 갈 수 있다는 생각이였다"며 "하지만 몇 달 되지 않아 곧 접었다. 물가는 너무 오르고 받는 가격을 더 이상 올릴수 없어서였다"고 말하며 웃는다.
장어는 굳이 설명이 필요없는 남녀노소가 가리지 않는 보양식이다. 단백질이 많아 허약한 사람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영양을 공급해주며 수분 유지로 피부에 탄력을 주어 노화를 방지해주고 동맥경화의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 혈관에 콜레스테롤과 칼슘의 천착을 방지해 건강식으로 많이 찾는 이유가 있다.
섬진강 에서는 100% 국내산에 길이는 2년 이상 자란 40센티 이상이 장어만을 고집한다.
가장 맛있는 단계이기 때문이다.
적당히 간이 배어 맛깔 나게 구워지는 양념 장어와 깔끔한 소금구이는 같은 이름이 지만 다른 곳 과는 비교할 수 없는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으로 고소하게 씹힌다.
또 복분자를 이용한 소스와 키위를 직접 갈아 만든 샐러드도 모두 장어의 맛을 한결 높여주기 에 충분하다.
모든 요리와 밑반찬은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채 ,한정식 전문이었던 김대표가 직접 조리하며 간장게장은 판매도 가능하다고 한다.
연중무휴에 단체손님은 90명까지 예약 가능하고 주차 가능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1382-4(전철우 고향마을 사거리)
062-511-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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