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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 2013년 추계 무등산사랑 범시민 축제 국립공원 승격, 2013년 추계 무등산사랑 범시민 축제 일시: 2013.11.02. 토요일, 11-12시 주최: (사)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주) 광주문화방송 후원: 광주광역시, 북구, 동구, 담양군, 화순군, 영산강환경청,광주은행 장소:동구 증심사지구 국립공원 무등산 탐방 안내소 주변 강운태시장님을 비롯한 많은 시민이 참석하여 국립공원 승격, 2013년 추계 무등산사랑 범시민 축제가 열렸습니다. 특히, 성악가. 가수들의 공연과 올해 무등인 상으로 무등산환경운동을 하신 (고도수)님께서 제 1호로 영예의 상을 수상하기도 하셨습니다. 무등산은 어머니의 산입니다. 보배로운 무등산을 사랑하고 자연과 환경을 보호합시다. 더보기
광주 무등산국립공원 정상 개방일 시내버스 증차 운행 무등산국립공원 정상 개방일 시내버스 증차 운행 - 오는 11월2일, 무등산국립공원(원효사)행 1187번 노선 9대 늘려 운행 (대중교통과, 613-4510)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오는 11월2일 올해 마지막 무등산국립공원 정상 개방에 따라 시민들의 시내버스 교통편의를 위해 무등산국립공원(원효사)행 시내버스를 늘려 운행한다. 이에따라, 1187번 노선에는 평소보다 9대 늘어난 17대와 1187-1번 3대 등 총 20대를 투입해 평균 5분 간격으로 204회를 운행하며, 증심사 방면은 시내버스 105대가 1,155회 운행한다. 이날 1187번 노선은 광천동에서 광천터미널~광주역~금남로5ㆍ4가역~ 문화전당역~산수오거리를 경유해 무등산국립공원(원효사)까지 17대가 총 157회 운영된다. 이 가운데 탐방객이 .. 더보기
은빛 억새 물결치는 무등산국립공원 정상 개방 은빛 억새 물결치는 무등산국립공원 정상 개방 - 오는 29일 오전 9시~오후 4시 (공원녹지과, 613-4210)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와 환경부는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가을철 무등산국립공원 정상을 개방한다. 특히, 그동안 토요일에 개방행사가 많이 열려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이 위해 일요일에 개최한다. 개방노선은 서석대에서 부대 후문을 통과해 부대 정문으로 나오는 0.9 ㎞(서석대→부대 후문→인왕봉→지왕봉→부대 정문) 탐방코스다. 시민 누구나 개방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무등산 정상은 군부대 영내이므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입장할 수 있다. 군부대 내에서는 군 관계자 안내에 따라야 하며 군사시설을 포함한 통제구역 출입과 군사시설 촬영을 자제하고 인화물질은 휴대하지.. 더보기
[광주광역시] 10월 7일, 무등산 정상 개방 !!- 광주랑 10월 7일, 무등산 정상 개방 !! - 중봉 억새능선→서석대→정상, 억새벌판 장불재 ‘산상음악회’도 광주시는 추석 연휴 다음 휴일인 10월 7일(일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을철 무등산 정상 개방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등산 정상 개방은 금년 들어 세번째로 무등산 억새가 가을 햇살을 받아 금빛 물결로 넘실대며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봉과 서석대를 지나 정상을 오르는 코스가 가장 아름다울 것으로 보인다. 개방노선은 서석대에서 부대후문을 통과해 부대정문으로 나오는 0.9 km(서석대→부대후문→인왕봉→지왕봉→부대정문)탐방코스다. 시민 누구나 개방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무등산정상은 군부대 영내이므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군부대 내에서는 군 관계자 안내에.. 더보기
[무등산 정상 개방] 10월 29일 무등산 정상 두번째 개방!! - 빛창 [무등산 개방] 10월 29일 무등산 정상 두번째 개방!! 광주에서 가장 큰 자랑인 바로 무등산! 무등산은 많은 광주 시민 및 타 지역분들이 무등산을 보기 위해서 광주를 찾고 있는데요. 다른 산들과는 다르게 무등산은 가장 꼭대기까진 오를 수 없습니다. 입석대, 서석대까지를 정상인 것으로 오해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무등산의 정상은 입석대, 서석대가 아니랍니다!!! 저번 5월 무등산 정상 첫 개방 때에 2만여명의 많은 등산객들이 정상을 오르면서 인간띠(?)를 형성하는 모습도 연출되기도 했는데요. 그만큼 많은 분들에게서 무등산 정상은 꼭 가보고 싶었던 열망의 대상이였던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이번 10월 29일에 두번째로 무등산 정상을 개방한다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