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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광주시,협업 조직문화를 만든다 광주시, 협업 조직문화로 광주시정이 혁신합니다 - 민선6기 주요사업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조기 성과 기대 부서간의 칸막이를 없애고 인력 및 예산의 효율적인 투자를 통해서 성과를 극대화 하게 될 협업조직문화 만들기에 나섭니다. 지난해 "마을정책 플랫폼"을 운영해 23개 부서 기관에서 따로따로 추진하던 마을사업을 협업을 통해 추진함으로써 중복을 피하고, 예산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투자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성과를 냈습니다. 올해는 협업의 노하우를 시정 전반으로 확산하여, 추진과제를 발굴한 뒤 해당 과제에 직간접적 관련있는 부서와 담당자가 모두 참여하는 협업조직을 구성할 방침입니다. 협업조직은 각 부서에 흩어져 있는 관련예산 등 자원을 통합하고 수시로 모여 토론과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사업이나 정책을 실.. 더보기
[복지]저소득층 자녀 1만명에게 외국어 무료 교육실시 저소득층 자녀 1만명에게 외국어 무료 교육실시 광주시에 7세~25세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등 저소득층 자녀 1만여명을 대상으로 외국어 무료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어학복지사업은 민선6기 과제인 광주공동체 안에서는 소득결과로 사교육의 기회가 박탈되지 않고 모든 자녀가 평등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광주시가(주) 나래교육에 어학 학습권기부를 제안해 성사됐습니다. 총 72억원 상당의 1년 어학 학습권과 학습자 전용 홈페이지를 개발해 기부한다고 합니다. 선정된 대상자는 3월부터 1년간 영어,중국어,일본어 등을 무료로 수강할수 있습니다. 광주시는 대상자 선정기준을 마련해 2월초 시 홈페이지와 광주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입니다. 광주광역시는 어려운 이웃이 자기계발의 기회.. 더보기
[광주광역시]가용 제설장비 총동원 발로 뛰는 광주시 윤장현 시장 “가용 제설장비 총동원”…민‧관‧군 협력 강조 - 공무원 비상근무 발령…설해 취약지 “직접 눈으로 보고 살펴라” 지시 (자치행정과, 613-2930) 광주광역시가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에 따른 재난피해 예방을 위해 전 직원에게 비상근무 발령하는 등 총력전 을 펼치고 있습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주재한 비상대책회의에서 “가용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설해(雪害)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윤 시장은 “민‧관‧군이 한마음으로 폭설피해를 예방해 U대회 성공을 이끌었던 광주의 저력을 또 한 번 보여주자.”라며 “출퇴근 교통난이 예상되는 25일 오전에는 전 공무원은 물론,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까지 제설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 체계를 마련하라.”.. 더보기
[청년일자리] 광주시, 행정인턴 200명 모집한다 전해라~ 청년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경험이 될 인턴선발 소식입니다 ^^ 광주광역시에서 행정인턴 200명을 선발합니다. 18~39세 미취업자가 대상이며, 시청과 구청 산하의 공공기관 근무하게 됩니다. 총 82개 사업에 13억4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상하반기 각 4개월씩 나눠서 시행 될 예정입니다. 상반기는 2월말까지 선발하여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용하며, 하반기는 7월부터 10월말까지 예상됩니다. (다만 취업예정자, 공무원 임용대기자, 재학생, 실업급여 수급자 등은 참여할 수 없습니다.) 선발된 행정인턴은 일 8시간, 주 40시간 이내 근무로 월 120여만원의 임금과 4대보험을 보장 받습니다. 비록 4개월의 단기 인턴직원이지만 행정, 경제, 문화,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기관 근무경험 기회를.. 더보기
[공유광주] 나눔주차 공간, 공유포털에서 확인하세요 종교시설‧공공기관 등 부설주차장 5100여 면, 주민과 공유 광주시 나눔주차 공간은 공유포털에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교통정책과, 613-4470) 광주광역시가 도심 주차 편의를 위해 지난해 말부터 운영하고 있는 ‘나눔주차’ 시설을 공유광주포털(www.sharegj.kr)과 시 홈페이지(누리집 www.gwangju.go.kr에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비싼 땅값과 부족한 공간 때문에 더 이상 주차면을 늘리는 데 한계를 있다는 점을 감안, 기존 주차면을 최대한 활용해 도심 밀집지역 주차난을 해소하고 공유도시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종교시설과 공공기관 등 100여 시설과 ‘주차나눔협약’ 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교회, 동주민센터, 마을 주차장 등 100곳의 5100여 면의 주차공간을 시민들이 일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