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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라 광주/소식

[광주디자인비엔날레]명예홍보대사 엄홍길과 함께 시민등반대회가 열립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명예홍보대사 엄홍길과 함께 시민등반대회가 열립니다.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명예홍보대사 엄홍길과 함께하는 시민 등반대회 참가 공고 재단법인광주비엔날레는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명예홍보대사 엄홍길과 시민등반대회를 개최 함으로써 시민여러분과 함께 문화예술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오니 많은 신청바랍니다. ○ 참가신청 : 2011. 7.28(목) ~ 8. 16(화) ○ 참가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참가인원 : 200명(선착순 마감) ○ 등 반 로 : 옛길노선 2구간 (4.12Km, 3시간 30분 소요예상) ○ 접수방법 : 신청서 작성하여 E-mail 및 광주신세계 홍보관 현장 접수 ○ 접 수 처 : mt@gb.or.kr, 광주신세계 1층 비엔날레홍보관 ○ 발 표 : 2011. .. 더보기
[2011광주국제영화제]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도와줄 자원봉사자 모집 이번 2011 광주국제영화제는 '미소짓는 평화(Smiling Peace)'를 주요 테마로 정하여 2011년 10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5일간 진행됩니다. 지금까지 알찬 구성으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아왔는데, 이번 영화제도 작년에 뒤지지않은 멋진 영화제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주제에 맞게 관객과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미소짓는 평화'를 전할 수 있는 차별화된 영화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하니 더더욱 기대가됩니다. 성공적인 광주국제영화제를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계시겠지만, 아직 많은 분들의 응원과 도움이 필요하다고합니다.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광주국제영화제 조직위에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있습니다. 영화를 중심으로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고 영화제의 전반적인 흐름과 소식을 바로만날 수 있.. 더보기
[빛창]더운 여름! 열대야 이기는 법 알려드려요^^ 더운 여름! 열대야 이기는 법 알려드려요^^ 저저번주까지만 해도 계속 맑은 하늘 볼틈 없이 비가 내렸는데 ... 이젠 땡볕에 노출되는 날이 많은 맑은날이 계속 지속되는 거 같아요 . 저녁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려 문을 활짝 열어놓으신 집들이 많아졌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 저녁이 되도 찜통처럼 더운 열대야... 도대체 왜 생기는 것일까요? [열대야란] 열대야는 여름 한낮에 뜨겁게 달아오른 지표면 열기가 해가 지면서 식어야 하는데 대기온도가 지표면 온도보다 높아 지표면 열기가 정체되는 바람에 밤에도 25도 이상 고온이 지속되는 현상이라고 해요. 일반적으로 지역마다 차이는 있지만 열대야 발생 일수는 서울 9일, 광주 17일, 대구 18일 정도라고 합니다. 자동차, 공장에서 인공 열을 뿜어내고 빌딩, 아스팔.. 더보기
[광주]7월16일 아트로드행사가 열렸습니다.-빛창 [광주]7월16일 아트로드행사가 열렸습니다.-빛창 7월16일 아트로드행사가 광주광역시 동구 예술의 거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아트상품들을 가진 작가분들이 모여들어 시장을 형성하였는데요..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열심히 마켓을 꾸려나가는 모습들에서 열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날의 맑은 하늘입니다.. 이렇게 맑았다가도 비가오고 날씨가 오락가락했었죠... 그럼에도 열심히 아트마켓을 준비하고 있는 작가들입니다 ^^ 유난히 하늘이 파랗네요 오픈행사 기념 쿠폰을 이용해 무료캐리커쳐를 받아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문화가디언 친구입니다.. 너무 좋아 하는군요~!! 캐리커쳐를 받아 들고 기분좋아해서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땀에 젖어 있는 저의 모습이 안쓰럽기까지 하군요 ㅠㅠ 도쿄쥬스의 옷가지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광주시]빛창블로그(sayGJ)_주간단신 37호 ~*^^* 환경·도시·교통·건설 분야 시민 대토론회 개최 민선5기 2년차 시정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수렴을 위해 광주시가 마련한 세 번째 '시민대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광주시는 19일 광엑스포 주제관에서 전문가와 교수, 인터넷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도시·교통분야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행복한 생태공동체,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를 주제로 민선5기 1년의 성과와 앞으로 추진해 나갈 시책방향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시정에서 환경·도시·교통분야의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시민 중심의 도시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는 점에서 각별한 뜻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는 26일에는 마지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