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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라 광주/소식

추억의 현장 7080 광주 충장축제 - 광주랑 추억의 현장 7080 광주 충장축제 - 광주랑 70~80년대 를 공유했던 세대라며 누구나 기억하고 있을 아름다운 추억의 시절이 있을것입니다..그 시대의 자화상에서 우리들이 공유햇던 시대의 풍경과 사람들, 그리고 시대정신이 묻어나 있어 긴 시간이 흐른 지금에도 우리들의 가슴속에 아련한 추억과 향수로 남아있습니다.양철 도시락에 얽힌 사연, 고고장을 누비던 추억 , 야속장소로 붐비던 빵집, " 별이 빛나는 밤에" , 교복문화, 심야영화관에 들어가 들켰던 사연,DJ 박스 ,롤러 스케이장 등 눈을 감고 생각해보면 철 없었지만 그때가 아니면 가질수 없고 느낄수 없었던 그때 그시절의수많은 아람다운 추억들이 미소가 지어집니다. 바로 이런 추억과 향수에 젖어들게 하는 추억의 7080 충장축제가 어제 10월9일 개막을 하.. 더보기
광주시, 경로당 전담주치의제 MOU체결 - 광주랑 광주시, 경로당 전담주치의제 mou체결 - 광주광역시 의사협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노인회 등 참여 (건강정책과, 613-3340)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노인의 건강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민간 전문의료기관과 경로당 전담주치의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9일 오후 시청 비지니스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강운태 광주시장과 광주시 의사회 최동석 회장, 치과의사회 고정석 회장, 한의사회 홍광표 회장, 대한노인회광주시연합회 송영복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사회와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등 전문의료기관은 상호협력과 역할분담을 통해 우선 취약지역 385개 경로당을 방문해 의료상담, 구강검진, 한방진료 등 의료서비스를 무료 제공하게 된다. 광주시가 민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의.. 더보기
2012 국제 Light 비전 엑스포 - 광주랑 빛의 축제 ‘국제light비전엑스포’ 개막 -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려 - ‘창조의 빛, 미래의 빛 led’ 를 주제로 체험의 장 마련 (전략산업과, 613-3820)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광산업 관련 산․학․연 관계자와 해외 바이어가 참석한 가운데 9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갖는 것을 시작으로 국내외 200개 光업체가 40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하는 ‘2012 국제light비전엑스포’를 11일까지 개최한다. 지식경제부와 광주광역시가 공동주최하고 한국광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해 온 ‘국제광산업전시회’를 최근 에너지효율성에 대한 높은 사회적 관심을 반영해 led 분야를 특화한 체험형 컨셉으로 재구성한.. 더보기
'강운태 시장님 , 숙제좀 도와주세요 " 장덕초교 학생의 시장님 면담 - 광주랑 '강운태 시장님 , 숙제좀 도와주세요 " 장덕초교 학생의 시장님 면담 - 광주랑 8일 강운태 시장님을 만나기위해 장덕 초교 학생들이 방문을 하였다.6학년 교과 과정중에 하나인 " 면담" 대상을 정해 만나는게 있는데 장덕초교 학생인 김 양은 ‘면담’ 대상으로 강운태 시장을 정했지만 주변에서 시장님의 바쁜 일정 때문에 불가능할 것이라며 다들 말렸다’면서, ‘차라리 부모님과 면담을 해라고 했지만 저는 꼭 시장님께 답을 받아서 시장님이 답을 해 주셨다고 말해보고 싶다는 글을 시 홈페이지 게시판에 글을 작성하였다.이 사연을 접한 강운태 시장은 흔쾌히 김 양의 면담 요청을 받아들여 8일 오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장덕초 학생 8명과 학부모를 모시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장덕초교 학생 약속시간보다 일찍와서 오늘 질문내용.. 더보기
등산 정상개방, 억새 만발…4만 인파 몰려 - 광주랑 무등산 정상개방, 억새 만발…4만 인파 몰려- 광주랑 (공원녹지과, 613-4210) 광주시는 무등산 정상인 해발 1,187m의 천왕봉 아래 지왕봉과 인왕봉 주변을 7일 하루 동안 시민에게 개방했다. 이번 정상개방은 지난해 두 차례와 올 봄과 여름에 이어 다섯 번째로, 청명한 가을 날씨와 만발한 억새를 찾은 탐방객으로 정상개방행사 이래 최대 인파인 4만여 명의 시민들이 가을 무등산의 정취를 만끽 했다. 이날 무등산에는 탐방 시민들의 행렬이 마감시간인 4시까지 줄을 잇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개방행사는 지난 7월 개방에 이어 추석명절이 끝난 주말에 추진되어 가족단위 탐방객들이 많이 참여했으며, 등산하기 좋은 완연한 가을 날씨에 은빛 억새가 장관을 이뤄 무등산을 찾은 시민들은 가을 산행의 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