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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광주

온 가족나들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주말을 이용해 온 가족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 다녀왔습니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주차장은동구청쪽 가까이에 있는 주차장B로 가셔야 합니다. 주차는 2시간 무료주차. 구도심이라 지하철이나 버스도 편리하니대중교통을 이용하셔도 좋겠습니다. ^^ 어린이문화원 체험관을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은홈페이지에서 사전예매도 가능하고 현장예매도 가능합니다.36개월 미만 아이들은 무료,만3세~만20세미만 5천원,성인은 3천원입니다. ^^ 저렴한 금액으로 교육과 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체험관!!출발합니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https://www.acc.go.kr/ 입구에 도착하면 바로 보이는 요 동물들!!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반겨줍니다.이 곳은 포토존으로 많이 활.. 더보기
광주 자동차 연 100만대 생산기지 및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의미 광주그린카진흥원 명광재팀장을 만나다- 자동차 연 100만대 생산기지 및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의미 광주광역시가 추진해온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및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및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광주에게 어떤 의미인지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광주그린카진흥원 명광재팀장님을 만났습니다. 광주그린카진흥원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광주 자동차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2011년 광주광역시 출연으로 설립되어 지역의 자동차산업 관련 기술고도화 및 산업육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의 정책수립을 만들고 중장기 발전 전략을 세워 기업을 지원하고, 예타 사업을 직접수행하고 있는 곳입니다. 사업기간과 사업비 규모가 어.. 더보기
2016세계인권도시포럼 열려 세계인권도시포럼은 2011년 창설되어 세계 인권도시들의 인권정책을 공유하는 담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올해는 [우리는 어디에 살고 있는가 : 도시발전, 주거, 환경]의 주제로 7월2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7월24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되었습니다. 인디언 수니의 ‘임을 위한 행진곡’을 축하공연으로 하여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의 개회사와 이은방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의 축사 그리고 박경서 세계인권도시포럼 공동위원장의 환영사가 있었습니다. 개막식이 거행되기 전 [도시권과 해비타트Ⅲ]의 주제로 강현수 충남연구원장의 진행으로 전체회의가 시작되었으며 개회식에 이어 오픈닝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박경서 도시포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의 발제와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죠티 상게라.. 더보기
‘청년은 히어로다’… 광주시, ‘2016 세계청년축제’ 개최 ‘청년은 히어로다’… 광주시, ‘2016 세계청년축제’ 개최 28일부터 3일간 5‧18민주광장 등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5‧18민주광장 등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 청년 누구나 영웅이 되는 청년축제의 장이 펼쳐집니다. 광주광역시는 ‘청년은 히어로다’를 주제로 ‘2016 세계청년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2016 세계청년축제는 지난해 여름 광주를 뜨겁게 달군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의 문화행사로 개최된 후 광주를 대표하는 청년문화 콘텐츠로 인정받아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입니다.지난해에는 ‘괜찮은 청년들, 7월 광주로 가자!’를 슬로건으로 경쟁에 지친 청년들을 위로했다면, 올해는 ‘누구나 히어로, 7월 광주로 가자!’를 슬로건으로 청년들의 숨어있는 열정과 재능을 찾.. 더보기
[이슈]“6월 청년의 거리는 문화전당에 펼쳐져요” “6월 청년의 거리는 문화전당에 펼쳐져요” - 25일, 청년이 만든 책․사진․애니메이션․모바일 앱 등 미디어 콘텐츠 선봬 지역 청년들의 창조적인 재능과 에너지가 오는 25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펼쳐집니다. 광주광역시가 청년들의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만남의 장으로 매달 넷째주 토요일마다 운영하고 있는 청년의 거리는 지난 4월 패션․뷰티 산업, 5월 소셜비즈니스산업에 이어 6월에는 미디어산업을 주제로 청년들이 직접 만든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이번 청년의 거리는 아셈 문화장관회의 개최를 기념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청년의 계단’과 ‘청년의 정원’ 형식으로 문화전당을 이색 공간으로 연출합니다. 전당으로 내려가는 계단을 객석으로 활용한 ‘청년의 계단’에서는 책, 시각예술, 사진, 영화, 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