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주인포/카드뉴스

[청소년정책] 옛 학생회관이 청소년직업체험센터로 변신! 광주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 조성 공사 착공 - 113억원 투입, 청소년 진로 활동 거점으로 올 하반기 개관 -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 613-2490) 광주광역시에서는 이달부터 동구 충장로에 위치한 옛 학생회관 건물을 청소년직업체험센터로 조성하는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갑니다. 이번 리모델링사업은 8월 준공, 올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총 사업비 113억원(국비 87억, 시비 26억)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013년 여성가족부의 청소년시설확충사업의 하나로 국비를 확보했는데요. 2014년 부지와 건물 매입을 마치고 운영자를 선정, 2015년 리모델링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했습니다. 특히, 설계 단계에서부터 운영 계획을 반영하기 위해 운영자와 설계자, 공무원, 시의회(환경복지위원회)가 .. 더보기
[자동차산업밸리] 광주의 꿈, 친환경 자동차 타고 달린다 광주의 꿈, 친환경 자동차 타고 달린다 광주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자동차산업밸리’. 이 야심찬 사업은 ‘광주의 꿈’이고,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이다. 청년고용률 34.8%로 최하위권인 우리 광주 전후방 연관효과가 큰 미래형 친환경자동차 산업의 육성이 절실하다. 광주는 지난 2012년 이후 연간 62만대 생산규모를 갖추며 국내 제2의 자동차 도시로서 기반을 다져왔다. 자동차 관련 업종 종사자는 14만9000명으로 전체 제조업 고용의 23.7%를 차지하고 있다. 매출도 13조2천억원으로 제조업 매출의 42.6%에 이르며 사실상 자동차가 광주를 먹여 살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광주는 부품산업, 광산업, IT. 가전, 뿌리산업 등이 집적화돼 있으며 융복.. 더보기
[광주광역시] 지역 중소기업에게 경영안정자금 2천억원 지원! 광주시가 지역중소기업에게 경영안정자금 2천억원을 지원해드립니다! 경영안정자금이란? 중소기업이 은행으로 부터 받는 자금중 일정부분의 이자를 지자체에서 보전해 기업이 상대적으로 저리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지원대상은 공장이나 사업장이 광주에 주소를 두고 있는 업체 제조업 전업률이 20%이상인 제조업체와 제조업 관련 지식ㆍ서비스업 등 지원한도는 3억원(2년거치 일시상환) 광주시는 2, 3%에 해당하는 이자 지원 접수방법 시홈페이지(http://www.gwangju.go.kr) 고시 공고를 참고, 관련 서류작성 후 13일부터 (재)광주시경제고용진흥원에 접수 기타문의 경제고용진흥원 062)960-2600 광주시기업육성과 기업지원팀 062)613-3861 광주광역시는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더보기
[광주광역시] 광주시 올해 중기ㆍ소상공인 지원 시책 광주 강소기업 100개 발굴 자금지원, 종합경영진단,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자금 및 보증지원을 올해는 5천4억원으로 229억원 증액. 민생경제 활성화를 통한 서민경제 안정에도 주력 - 1913송정역시장을 전통과 문화, 디자인과 ICT가 접복된 신개념 시장으로 조성- 남광주시장과 남광주 해뜨는 시장에 야시장을 조성해 시장 활성화를 도모- 중소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구 매월동에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건립 사회적 경제기업의 성장기반 구축 광주 경제고용진흥원 내 인큐베이팅실, 전시체험관 교육세미나실 등을 갖춘사회적 경제조직을 종합지원하는 사회적경제 지원센터를 설립하고,사회적 경제기업의 자금ㆍ홍보ㆍ판로 확보 등 애로사항을 상담하며,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협력네트워.. 더보기
[광주광역시] 광주시 비정규직 300명이 정규직으로 전환! 광주시 비정규직 300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습니다. 2016년 1월1일자로 보건환경연구원, 소방안전본부 등광주시 25개 공공기관에서 시행되었습니다. 직접고용전환분석결과 직접고용시 용역업체에 고용되어 근무하는 것에 비해임금은 평균 13.4%인상, 예산은 평균 15.7% 절감됩니다. 현재 남은 비정규직은 168명으로올해 안에 모두 직접 고용으로 전환됩니다. 단 한사람도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고 더불어 사는 것이광주형 일자리의 핵심이자 대원칙입니다. 앞으로도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전과처우개선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