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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포/카드뉴스

동북아 중심도시 광주로 사람이 몰려든다! 동북아 중심도시 광주로 사람이 몰려든다!호남KTX와 광주-대구 고속도로 확장개통으로 인해 광주로 수많은 인파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호남 KTX 하루 평균 이용객 2만4천명으로 개통전 비교 33% 증가 * 광주-대구 고속도로 하루평균 통행차령 1만 3362대로 지난해 대비 31.9% 증가 광역 교통 인프라 확충은 지역간 교류를 촉진시켜 관광ㆍ의료ㆍ유통ㆍ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습니다.그래서 광주시는 정부에 광주와 전국을 연결하는 광역교통 인프라망 확대를 건의했습니다. 자세한 요청사항은* 전국 4대 간선철도망 중 유일한 단선ㆍ비전철구간인 광주-순천 구간(113km)의 전철화사업 조기 착수를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조기 통과와 기본계획 용역 시행* 올8월 수서발 고속화철도의 개통에 맞.. 더보기
[광주시]재활치료 이젠 로봇이 돕는다! 재활치료 이젠 로봇이 돕는다!! 광주시는 현대중공업, 광주시립제2요양원, 전남대병원, 광주테크노파크,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등 6개 기관과 국산 의료로봇 공급 및 실증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국산 의료 자동화기기 보급 확산에 협력합니다.이에 따라 광주 제2시립요양병원은 보행재활로봇과 환자이동보조로봇을 무상으로 확보하고 환자들에게 로봇을 통한 재활치료를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국산 의료로봇 공급 및 실증'은 미래창조과학부의 '미래성장동력 플래그십 과제'중의 하나로, 요양병원에서 의료로봇을 활용한 의료자동차 시스템의 유효성 확인하고 적응데이터를 축적해 의료자동화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습니다.인간의 존엄을 유지하는 일에 의료계와 산업공학이 융합하고 협업한다는 것 자체가 의미있는 일입.. 더보기
[광주시] 출산지원 서비스 신청, '출생신고' 한장으로 OK! 출산지원 서비스 신청- 출생신고 한장으로 OK - 오는 31일부터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는 출생신고와 동시에 출산 관련 모든 서비스 신청이 한번에 처리됩니다.광주광역시는 출산 가정이 관련 서비스를 받기 위해 각각의 기관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는 번거로움 없이 하나의 통합신청서만 제출하면 되는 "행복 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는 가정 양육수당, 둘째 이상 출산 축하금, 셋째 이상 전기, 도시가스 요금 경감 등 공통 서비스와 동구의 영유아 예방 접종 안내문자 서비스, 모유수유 클리닉 , 서구의 영유아예방접종, 모유수유클리닉, 남구의 쓰레기봉투 지원, 출산축하카드 발송, 예방접종 안내문자 발송, 북구의 모유수유 클리닉, 영유아 필수 예방접종, 광산구의 다문화가족지원사업, 모유수.. 더보기
무등산국가지질공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준비 착착! 무등산국가지질공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준비 착착 광주광역시ㆍ전라남도ㆍ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가 무등산국가지질공원을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무등산권국가지질공원은 서석대, 입석대, 화순 서유리 공룡화석지 등 23개 지질명소와 무진고성, 화순운주사 등 22개 비지질명소를 아우르는 광주, 전남 화순ㆍ담양 등 246㎢ 규모입니다. 광주시는 인증을 위해 15일 대한지질학회와 무등산권 유네스코 지질공원 인증 신청서 작성을 위한 용역계약을 한데 이어, 23일부터 이틀간 무등산 주상절리대와 화순 적벽 등에서 국가지질공원 인증 조건 사항에 대한 현지실사를 받습니다. 4월 국가지질공원 위원회에 인증의향서를 제출하고 11월말까지 유네스코에 인증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201.. 더보기
청년정책, 광주에서 배우자 광주시의 청년정책이 전국 지자체의 우수사례가 되고 있습니다.민선6기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청년 전담부서를 신설해 시정의 최우선 과제를 청년 일자리 창출로 세우고 올해 296억원의 예산을 배정, 청년시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 정책은 주목 받고 있습니다.지난해 서울ㆍ부산ㆍ대구ㆍ인천ㆍ울산 등 10곳이 광주시를 방문한데 이어 올 들어서도 경기ㆍ전북도, 전주시 등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찾고 있습니다. 이들 지자체들은 청년 관련 전담부서 역할부터 청년들과의 소통까지 운영 전반을 세심히 살펴보고, 전국 최초로 청년이 중심이 되어 민ㆍ관 협치를 실현하는 광주 청년위원회, 청년조례 제정 등 청년의 권리와 참여를 보장하는 "광주형 청년제도"등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그 결과 서울시와 충북도는 청년 부서를 신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