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겨울 동안 가졌던 휴장을 끝내고
드디어 대인예술야시장이 개장하였는데요.

개장하던 날, 많은 사람들이
대인예술시장을 찾아주었다고 합니다.


너무나도 익숙한 대인시장 입구.
이 안쪽에는 얼마나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할까요?

오랜만에 만나는 야시장인 만큼 설레는 마음이 드네요.


 

대인예술야시장이 유명해진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런 갤러리가 함께 있어서인데요.
여러 작가와 작품을 가까운 곳에서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다양한 예술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야시장.
대인예술야시장의 이름에 걸맞게
예술이 있는 야시장입니다.


 

대인예술야시장 곳곳에서는 아기자기한 물품과
직접 만든 수제품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직접 만들었다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수제품들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빠질 수 없는 먹거리!
언제나 실망을 주지 않는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대인예술야시장입니다.


 

시장 상인들과 청년들이 꾸며낸
대인예술야시장의 먹거리는
토속적인 음식부터 기발한 음식까지!
한 곳에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어서
독특하면서도 특색있는 야시장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대인예술야시장을 즐기고 있습니다.
축제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대인예술야시장!
맛있는 음식과 좋은 사람과 함께하고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겠죠.


그리고 너도나도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는
대인예술야시장 속 사람들
모든 게 완벽한 대인예술야시장으로
반짝거리는 밤을 즐기러 놀러 오세요!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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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이 시민들을 위해
무료 영화를 상용하고 있다는 거 아시나요?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마다
광주시청 2층 무등홀에서 무료 상영하고 있습니다.


매달 4편의 영화를 선장하는데요.
이번 4월 상영작은 이렇게
4편으로 정해졌네요!


 

무등홀의 위치는
시청 어린이 안전체험관 바로 위층에 있는데요.
엘리베이터나 계단을 이용하여
2층으로 올라오면 바로 무등홀이 나옵니다!


무등홀은 108석의 규모로
넓은 크기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시민들이 영화를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영화관 부럽지 않은 의자와


넓은 스크린과 빵빵한 서라운드 스피커까지!
광주시청에 영화관이 있었네요.


광주시청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
우리 함께 시청에서 영화 한편 볼까요?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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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함에 익숙해진 현대 생활,
추억이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대형영화관이 늘어나는 요즘, 광주 충장로 골목에는 낡은 광주극장이 있습니다.


1935년에 개관한 광주극장은 전국 유일의 단관극장이며, 일제강점기 시절 조선인이 세운 극장으로서 창극단이나 판소리 등의 공연을 주로 상영하면서 항일정신을 이어갔던 장소였습니다.


 

늘어진 복도와 광주극장 곳곳에서 옛 모습이 보이네요. 그때 당시 극장을 다녔던 사람이라면 추억을 회상하게 되겠는데요?


광주극장은 상영관이 하나이면서, 지정좌석제가 아닌 자유석입니다. 그래서 광주극장을 좋아하는 분들은 항상 앉는 자리가 나름대로 있다고 하네요. 한 가지 더 알려드릴 사항은 광주극장 영화는 광고 없이 정시에 시작되오니, 일반 영화관을 생각해서 여유 있게 입장하면 안 되겠죠?


광주에 IMAX 관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호남 최대의 스크린 크기를 자랑하였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광주극장은 2층 좌석도 있답니다.


 

옛 감성이 그대로 느껴지는 광주극장. 광주극장에 추억이 없다 해도 그 시절을 회상할 수 있도록 향수를 자극하고 있네요.


 

요즘은 보기 어려운 비디오입니다. 비디오를 찾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면서 이제는 비디오 대여점도 찾아보기 힘들어졌죠? 오랜만에 비디오를 보니 어릴 때 생각이 납니다.


만화책도 볼 수 있었는데요. 그래도 요즘은 만화방이 다시 생기고 있다 보니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여러 번의 위기를 겪고 굳건하게 자리를 지켜온 광주의 자랑 광주극장! 한번 가 본 사람은 꾸준히 찾게 된다고 하는데요.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죠? 광주극장에서 영화 한편 보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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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한파로 너무너무 추운 주말이었죠? 하지만 이곳만큼은 따뜻한 햇살이 내려앉은 포근한 곳이었습니다.


얼마 전 소개해드렸던 5·18공원 산책길을 따라 걷다보면 무각사라는 절이 나오는데요.


5·18공원이 도심 속에 있듯이 무각사도 도심 속에 있는 도심 사찰입니다. 산책을 하는 시민들이 절,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많이 방문한답니다.


산속에 있는 절과는 다르게 실제 도심 속에 있다 보니 시민들이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는 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각사는 5·18공원 산책길을 따라갈 수도 있으며, 이렇게 버스정류장이 바로 있어서 교통 편도 편리한 편입니다.


또한 주차장도 절과 가깝기 차량을 이용해 오는 시민들도 많답니다.


무각사로 올라가는 아주 작은 오르막길에서 하늘을 바라보니 따뜻한 겨울 햇살이 내리쬐고 있네요. 사실 이 날도 조금 추운 날씨였지만 햇살덕분에 조금의 포근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몇 분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절이 보입니다. 정말 도심 속에 있어서 절에 도착하는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푸른 하늘과 너무 잘 어울리는 무각사입니다.


사찰 내에는 북 카페와 로터스 갤러리 등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가 있는데요.


창고로 쓰던 건물을 문화관으로 마련하고 북 카페와 전시관을 개관하여 무각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찰 내에 있는 북 카페이다 보니 여느 카페와는 다르게 조용한 분위기에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북 카페답게 다양하고 많은 책들과


팔찌, 지갑, 손거울 등 종류도 다양한 예술작품을 볼 수 있으며, 갤러리는 전시 기회가 없는 무명의 지역 작가에게 관심을 두고, 해마다 10여 명의 청년작가에게 무료로 전시회를 열어주고 있습니다.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힐링이 되는 것 같지 않나요? 바쁜 현대 생활을 뒤로하고 시간이 멈춘 듯 고요하고 차분해지는 장소였습니다.


그래서 사찰을 방문하는 시민뿐만 아니라, 이곳 카페를 이용하기 위해 오는 시민들이 있을 만큼 유명한 거겠죠?


절 특유의 고요함에 산속에 있는 건가 싶다가도


빌딩과 아파트를 풍경 삼은 무각사를 발견하게 됩니다.


중창불사 중인 대웅전입니다.


중창불사가 끝나면 이렇게 웅장한 대웅전을 만나 볼 수 있겠네요.


조용한 분위기가 마음을 편안하게 만듭니다.


우리나라의 큰 절처럼 규모가 큰 절은 아니지만 절 특유의 분위기를 도심 속에서도 느낄 수 있다니 그런 점이 무각사만의 장점이겠죠?


이곳은 어디로 가는 통로일까요?


이 길이 바로 5·18공원에서 올 수 있는 길 중 한 곳입니다. 실제로 많은 시민들이 공원을 산책하다가 들어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마치 시크릿가든처럼 비밀스럽죠?


등 뒤로 비치는 겨울 햇살이 매서운 겨울바람을 잊게 만듭니다.


무각사 곳곳에는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힐링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도심 속 무각사! 종교를 떠나서 절 특유의 고요함과 잔잔함을 느끼면서 지친 마음을 힐링해보세요!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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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예술의 거리 아시나요?


예술의 중심인 광주의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조성된 거리인데요.


예술의 거리에서는 서화, 도자기, 공예품 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다양한 개인전이 열리고 있어 언제나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곳입니다.


예술의 거리를 제대로 구경하길 원한다면 토요일에 방문해 보는 건 어떨까요?


매주 토요일에는 차 없는 거리 캠페인으로 예술의 거리에 차가 지나다니지 않기 때문에 좀 더 예술 작품과 문화행사에 집중할 수 있답니다.


예술의 거리인 만큼 특색 있는 벽화와


화려한 바닥 문양들이 눈에 띕니다.


산책하듯이 하나하나 구경하면서 걷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걷게 되는데요. 예술의 거리는 충장로와 ACC에 가깝기도 합니다.


차 없는 거리 토요일에 방문하셔서 광주의 예술작품을 감상해보세요!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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