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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페스티벌

[문화] 광주프린지페스티벌 8개월간 대장정 돌입 광주프린지페스티벌 8개월간 대장정 돌입 - 23일 개막… 문화전당과 주변 3만여 시민 몰려 - 다양한 공연·퍼포먼스·체험 등 도심이 들썩 - 11월까지 매월 둘․넷째 토요일 금남로 등서 지속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지난 23일 화려하게 막을 열고 8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날 금남로를 비롯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마당무대와 5․18민주광장, 충장로, 예술의 거리 일대에 3만여 명의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찾아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즐거운 주말 오후를 보냈습니다. 문화전당 주변에서 벌어지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크게 ▲자유로운 장르의 버스킹 공연 ▲프린지 참여, 체험, 문화상품 프로그램 ▲프린지 공간 구성 프로그램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금남로 일대 곳곳에서 관람객들을 맞았습니다.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의 개막.. 더보기
지구를 위한 하루, 광주 지구의 날 행사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해안 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지난 1970년 제정됐습니다. 1990년 20주년이 되면서 세계 각국 민간단체가 참여하기 시작하였고, 광주광역시는 1990년 무등산에서 지구의 날 선언을 시작으로 매년 4월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 제46주년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금남로 차없는 거리에서는 광주 프린지페스티벌 “오매!광주”와 더불어 “지구와 0cm”라는 주제로 지구의 날 기념식과 체험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지구의 날 행사는 시민 참여 형식으로 진행됐는데, 특히 부모의 손을 잡고 나들이 온 아이들의 참여도가 높았습니다. 대형 걸개 앞에 모여든 아이들은 지구의 날과 환경에 대해 나름대로의 생각을 표현했습니다. 올해 지구의 날 행사는 광.. 더보기
[이슈]광주프린지페스티벌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요!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요! - 장재인․여우별밴드 등 콘서트와 밴드 무대 다양 - 플래시몹․도시락데이․셀카사진전 등 참여 행사 ‘풍성’ 한국판 프린지페스티벌이 오는 23일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광주에서 펼쳐집니다. ‘광주 문화 절정체험 오매! 광주’를 슬로건으로 금남로,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풍성한 체험·참여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을 예정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플래시몹 ‘문을 여시오’입니다. ‘문화의 문을 열자’는 의미로, 가수 임창정의 노래 ‘문을 여시오’에 맞춰 다함께 춤을 추는 댄스 퍼포먼스로,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간단한 안무로 구성해 누구나 함께할 수 있습니다. 플래시몹 ‘문을 여시.. 더보기
[문화]금남로에 봄바람,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금남로에 봄바람,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국립아시아문화전당․주변 활성화에 기여 전국100개 공연단체 공모, k-pop․마술․댄스 등 다양한 버스킹공연 광주광역시는 오는 4월23일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토요일, 넷째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5·18민주광장과 금남로 일원에서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 프린지페스티벌(시사상식 사전 인용) 다양한 문화예술인들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실험정신을 엿볼 수 있는 '대안문화축제'로 특정 기준에 따라 작품을 선정하지 않으며 아마추어에서 전문 예술단체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 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주변을 활성화하고 문화예술과 도시재생을 통한 광장 중심의 도시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문화전당 개관 당시 산발적으로 추진하던 각종 공연.. 더보기
익숙한 거리, 신나는 예술路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자세한 일정은 http://gjfringe.net에서 확인하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