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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밥

사랑가족봉사단 -다문화가정 멘토멘티활동 사랑가족봉사단 다문화가정 멘토멘티 "대진이의 생일잔치" 활동 "만남면 반갑고 활동이 즐겁고 가족같아 좋다" 지난 22일은 사랑가족봉사단과 1:1 다문화결연을 맺은 김대진 아기의 돌잔치가 있었다. 사랑가족봉사단 김혜정 회장 등 결연가족들이 참가하여 축하를 해주고, 광주권역의 다문화친구들이 그루터기다문화센터에 차려진 생일파티를 다 함께 축하해 주었다. 사랑가족봉사단(김혜정 회장)과의 인연으로 올해 후원을 받아 결혼식을 올린 필리핀에서 온 멜리호프는 사랑가족봉사단과 결연을 맺고,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면서 꾸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사랑가족봉사단 김혜정 회장은 “오늘처럼 기쁜 일이 있을 때 우리가 함께 사진도 찍고, 축하해 줄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우리 사랑가족봉사단 가족들도 자기 가족 일처럼 .. 더보기
夜 벼룩시장 Night Flea Market -벼룩은 팔지 않습니다-빛창 벼룩시장 이라고 하면 사실 해외에서나 여행 중 만나는 풍경이었다. 어느 공원에서 만난 벼룩시장. 사용하던 물건들 또는 직접 만든 물건들을 가지고 나와서 파는 풍경 이제 그 모습을 광주광역시에도 매달 만날 수 있다. 구 도청앞 이곳이 바로 5.18 민주화 운동의 중심지 옛 광주 도청이다. 이 곳은 올 때 마다 큰 변화는 아니지만 늘 작은 변화가 있는 곳이어서 좋다 그리고 구 도청은 지금 이렇게 거대한 도화지가 되어 여러가지 그림들을 품고 있다 이곳에 서울 강남에 있는 쿤스트할레와 쌍둥이 컨테이너 박스가 놓여져 있다. 이곳은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 “쿤스트할레”, “아시아 문화마루” 컨테이너 박스안에서는 이렇게 신나는 공연이 펼쳐지고 있고 2층은 작은 그림 전시회가 있었다. 청춘이라는 주제로.. 청춘.. 참 .. 더보기
[광주맛집]델리 꼬레아 오치점(deli corea) - 케밥의 유혹에 빠지다 혹시 케밥이 뭔지 아세요? 발음 조심하세요.. ㅎㅎ 케밥입니다. 케밥이 처음 태어난 곳은 "이란"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국제적인 음식이 되었습니다. 광주에서도 케밥을 즐길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오치동 한전앞에 위치한 델리 꼬레아 아이들이 햄버거와 피자를 사달라고 할때, 햄버거보다 맛있고 신선한 야채 토핑이 들어있는 케밥을 먹으러 오치동으로 가보세요. 그리고 추운 겨울 사랑하는 사람과 데이트를 하기에도 좋은 아기자기하고 예쁜 가게입니다. 커피도 맛있고 차도 맛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 케익, 쿠키, 빵들도 다른곳에서 맛볼수 없는 맛있는것들이 가득합니다. (왼쪽: 케밥, 오른쪽 : 떡갈비 파이) 메뉴 다양한 커피와 허브차 - 추운 겨울에 따뜻한 차 한잔 소불고기 케밥:3900원 돼지고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