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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전남대학교 박물관 한국의 분주토기전 (고분의 분구주변 장식) 전남대학교 기획전시실에서는 한국의 분주토기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는 11월 16일 부터 12월 20일까지 열리며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답니다. 평소에 역사나 유적 유물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시라면 방문해서 보시면 좋은 기회가 될 듯 합니다. '분주토기'는 고분의 분구주변을 장식하는 특수한 기능을 지닌 토기입니다. 원통형토기, 분구수립토기, 토제식륜, 식륜형토제룸 등으로 불리기도 한답니다. 고분의 분구 주변을 장식하였던 기물에는 분주토기뿐만 아니라 분주목기도 있으며 모두 분주물로 통칭 할 수 있습니다. 분주목기는 광주 월계동 1호 장고분과 영암 자라봉고분에서 분주토기와 함께 출토 되었다고 합니다. ▲ 분주토기 복제품 분주토기 복제품이 있는 곳에는 성형과정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는데요. 기물판 중앙에 고정 ▶.. 더보기
서방천 자연생태하천으로 복원 메마른 서방천이 물이 흐르는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복원된다. 광주시는 “광주천 지류인 서방천의 수질개선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오는8월부터 생태하천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서방천은 북구 문흥동 동광주ic 인근에서 발원하여 북구청과 전남대를 거쳐 광주천으로 흐르는 하천으로 총연장 5858m중 4658m가 콘크리트 복개와 도심지 개발로 빗물 유입이 줄어들어 하천이 메마르고 수질 오염으로 인한 악취 발생 등으로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시는 서방천의 건천화 및 수질오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옛 보훈회관 인근 광주천에 하상여과시설을 설치해 하루 1만2000톤의 여과수를 취수해 서방천 신안교에 공급할 계획으로 국비 50%를 포함해 총 108억원으로 하상여과시설(폭 25m, 길이 200m)과 송수관로.. 더보기
전력거래소, 신재생에너지 창업교육 실시 광주광역시는 전력거래소가 오는 26일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신재생에너지 관련 창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제3기 신재생 창업스쿨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하루 과정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13일까지 전력거래소 국제전력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 (누리집 http://epems.kpx.or.kr) 수강 인원은 100명이며, 선착순 접수한다. 한편, 전력거래소는 지난 4월 서울에서 진행한 1기 교육에서 호응을 얻어 전국으로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있다. ※ 문의 : 국제전력교육지원센터(02-3456-6573) 더보기
[광주전시]남도문화의 원류를 찾아서 – ‘강 진, 숨; 결’ ■ 전 시 명 : 남도문화의 원류를 찾아서 – ‘강 진, 숨; 결’ *광주신세계 개점기념전 ■ 전시기간 : 8월 23일(금) ~ 9월 24일(화) 광주신세계갤러리 *9.26(목)~10.8(화) 강진아트홀 순회 전시 ■ 전시내용 : 남도문화 답사 후 제작한 회화, 오브제, 사진 등 80여 점 -‘강진’의 역사 유적지, 자연, 문화를 답사 -지역문화의 독자성과 우수성을 공유하고 현대적인 관점으로 소개 -전국의 유명 작가들이 지역문화의 정체성을 확인, 공감, 교류 ■ 전시작가 : 서울, 광주 등 전국의 미술작가 및 문학인 20명 강 운, 김범석, 김상연, 김선두, 김일근, 김지영, 박경민, 손문상, 안희정, 유목연, 윤세영, 이진경, 이현열, 정정엽, 조해영, 차규선 한계륜, 허수영 / 나희덕(시인), 황풍년.. 더보기
2013년 전남대.경북대 행정대학원 공동미래발전 워크샵(6.22) 2013년 전남대.경북대 행정대학원 공동미래발전 워크샵 경북대 행정대학원 교수, 학생들과 시장님의 기념사진 양 대학원의 우호교류 및 공동발전 방향 계기 마련 을 위해 2013년 전남대.경북대 행정대학원 공동미래발전 워크샵이 6월22일 토요일 있었습니다. 6월 22일 전체일정 중 2013년 전남대.경북대 행정대학원 공동미래발전 워크샵은 17:00~18:30에 있었습니다. 식순에 의해 전남대행정대학원 총원우회장님의 환영사가 있었습니다. 식순에 의해 경북대행정대학원 총원우회장님의 답사가 있었습니다. 이병훈 총동창회장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강운태 광주광역시장님의 특별강연이 있었습니다. 광주와 대구는 200km 떨어져 있는데 그 사이에 인구 10만 도시가 없어 영.호남이 단절 됬는데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