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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광주 전통재래시장 ] 말바우 시장 명물 할머니 장터골목 -빛창 - [광주 전통재래시장 ] 말바우 시장 명물 할머니 장터골목 광주 전통재래시장인 말바우 시장에는 할머니 장터 골목이란곳이 있습니다. 광주 말바우시장 할머니 장터골목은 말바우시장 인근 담양,곡성, 장성, 화순,순창등 주변 시골에서 농민들이 직접 경작(재배)한 생산품을가지고 와서 물건을 파는 전통 직거래 장이며 ,제품이 신선하고 가격이 저렴합니다. 광주 말바우 시장에 할머니 장터골목입니다. 이곳은 2,4,7,9 일 이렇게장날에만 장이 서는곳입니다. 이날은 제가 아침에 너무 일찍가서 조금씩 할머니께서장을 펴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단골손님이 많은듯 이른 아침에도 간간히 물건을 구매한 손님이 계셨습니다. 할머니를 기다렸다가 구매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책자에 나온 할머니 장터 골목 모습니다. 오전에 말고 꼭 오.. 더보기
[광주광역시] 맞춤형 광주김치 사전품평회- 빛창- [광주광역시] 맞춤형 광주김치 사전품평회- 빛창- 광주시(시장 강운태) 27일 오후1시30분 시청 시민홀에서 김치 양념 및 원․부재료를 차별화하고, 김치 소비시장 확대를 위해 새롭게 개발한 광주 김치 품평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수도권 소비자 맞춤형 김치 6종과 김치 생산업체가 판매하고 있는 김치 20종 등이 전시되어 시식과 함께 소비자 의견을 수렴했다. 오는 5월 2일 경기도 용인시 동천동 래미안 이스트팰리스(2,230세대)에서 수도권 소비자를 상대로 개최되는 ‘맞춤형 광주김치 품평 및 판촉행사’에 앞서 사전 점검차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김치 생산업체 8개소가 참여했다. 광주김치의 독특한 특징은 살리되 젓갈의 종류와 양을 차별화해 수도권 소비자의 입맛에 맞춘 김치 4종, 외국인이나 매운 맛.. 더보기
[광주광역시] 광주시청 어린이명예기자단 발대식-빛창 [광주광역시] 광주시청 어린이명예기자단 발대식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17일 오후4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지역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어린이명예기자단’ 110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 교육청과 광주 소재 초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위촉된 된 어린이 명예기자단은 내년 2월까지 인터넷 카페(cafe.naver.com/gjkidblog)를 운영하고, 어린이들이 바라보는 시각으로 지역 및 시정관련 소식 등을 전하게 된다. 시에서는 어린이 명예기자 코너를 활용해 취재한 영상취재물은 인터넷 방송 및 시정 전광판에 고정 송출하고, 기사 취재물에 대해서는 시보인 ‘빛고을 광주’와 인터넷 시보 ‘광주사랑’에 게재하게 된다. 시는 채택된 원고에 대해 소정의 원고료 지급과 취재장비를 지원하게 되며,.. 더보기
[광주]천번에서 연날리기 - 빛창 바람이 유난히 좀 많이 불기는 했다.. 광주광역시 천변, 강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작고.. 도시를 흐르는 하천.. 천변 양 옆으로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할 수 있는 공원이 있다. 연 날리는 모습을 서울 한강 고수부지에서 본 기억이 있다. 그곳 매점에서 연을 팔기도 했으니 그리고 중국에서도 공원에서 사람들이 연을 날리는 모습을 많이 봤던 기억이.. 광주 천변에서 만난 "연" 그것도 하나가 아니라 이것이 몇개인가.. 연 날리는 솜씨가 보통이 아닌 듯 한다. 이 많은 연이 줄 하나에 이어져서 있으니 그저 신기할 따름이었다. 연에 그려진 문양이 용이 그려져 있는 듯 한데. 용이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을 연상시키는 모습이었다. 더보기
[강운태]빛창블로그(sayGJ)_주간단신 68호 [강운태] 빛창블로그(sayGJ)_주간단신 68호 시민과 함께, ‘광주 시민의 숲’ 조성 첨단지구 영산강변 공원 100만㎡ 시민 휴식 명소로 (공원녹지과, 613-4750 ) 광주시는 북구 오룡동 영산강변의 대상공원 일원에 100만㎡을 ‘광주 시민의 숲’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시민의 숲’은 환경선도 녹색도시를 위해 시민과 함께 숲을 조성하고 가꾸는 광주의 상징 숲으로, 대상공원(36만㎡)과 체육공원(17만㎡)을 생태숲으로, 영산강 일부 수변(47만㎡)을 경관구역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부터 2014년까지 3년간 연차적으로 70억원을 투자해 수목 30만주, 초화류 150만본 식재와 편익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영산강 수변과 연결되는 시민의 숲은 물과 숲이 어우러지고 습지와 연계되는 지리적 조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