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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옴부즈맨

강운태 시장, 전국 최초 乙을 위한 행보 돌입 강운태 시장, 전국 최초 乙을 위한 행보 돌입 - 21일부터 ‘을(乙)을 위한 직소민원센터’ 운영 (시민협력관실, 613-2721)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21일 전국 최초로 ‘을(乙)을 위한 행정 접수창구’를 개설하고 을(乙)을 위한 혁신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시민들의 개별적인 행정고충을 상담, 접수해온 기존 직소민원실을 시대에 뒤떨어진 각종 규제와 제도를 개선하고, 행정 혁신 등을 위한 종합적인 접수창구인 ‘을(乙)을 위한 직소민원센터’로 확대 개편해 운영키로 했다. 창구에 접수된 사례는 1차적으로 인권담당관실에서 운영중인 ‘인권옴부즈맨’에서 예비적 판단을 하고 판단 결과를 관련 부서에 통보하면, 관련 부서에서는 옴부즈맨의 권고(견해)를 존중해 정책에 반영하게 된다. 강운.. 더보기
광주시, ‘인권 옴부즈맨’ 도입한다 - 광주랑 인권침해・차별행위 등에 대한 상담・조사・권고 등 인권구제 수행 강운태 시장이 인권증진시민위원회를 주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19일 오후 3시 시청에서 인권관련 시민사회단체 대표, 인권활동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증진 시민위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의 인권침해와 차별행위에 대해 조사하고 권고하는 등의 시민 인권구제 기능을 수행할 ‘인권 옴부즈맨’ 도입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민위원회는 인권옴부즈맨을 7명 이내로 구성하되 1명은 계약직 공무원으로 상근하고 6명 이내는 민간전문가로 비상임으로 구성키로 결정했다. 인권 옴부즈맨은 시 및 시 소속행정기관, 자치구(시의 위임사무), 출자․출연기관, 시의 민간위탁 기관, 시의 보조금을 받는 복지시설 등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