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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갤러리

[전시회] 신세계갤러리 " 더는 맛 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신세계갤러리 " 더는 맛 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를 감사하고 왔습니다. 신세계백화점 정문 1층에 갤러리가 있습니다. 작지만 좋은 작품들이 상시 열리고 있으니 많이 참아주셨으면 합니다. 일단 입구로 가니 사진에 북극곰과 펭귄이 있네요 저 사진은 지구 온난화에 대해 이상 기후 변화로 인해 더 이상 보리와 포도가 생산이 되지 않으면 맥주오ㅘ 와인은 지구상에 사라진다는 이야기와 도시까지 내려온 북극곰과 펭귄이 빙하 위에 위태롭게 서서 지켜달라고 외치는 그림이라고 설명합니다. 왼쪽의 사진은 다시 흙으로 돌아가리라는 제목의 그림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땅 속 흙으로 돌아간다는 설명이며 오른쪽 그림은 센스있는 분이면 아시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한번에 맞쳤거든요 ^^ 무등산과 수박, 떡갈비, 버섯, 국수, .. 더보기
[광주전시]'더는 맛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5.28-6.17 환경기획전 '더는 맛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바다의 섬들이 수면 아래로 잠기고, 예측할 수 없는 게릴라성 재해가 빈번하게 우리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망가뜨린 환경이 부메랑이 되어 우리의 삶을 위협합니다. 아름답게 가꾸고 소중하게 지켜 나아가야 할 소중한 우리의 ‘환경’에 대해 고민을 하며 올해로 네 번째 환경기획전을 준비했습니다. 참여작가 열 한 명의 자유로운 사고를 통해 재해석된 작품들은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고, 겸허한 마음을 갖게도 합니다. 환경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예술의 옷을 입은 작품들은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을까요? 6월 17일(월)까지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062-360-1271 전시정보: http://www.shinsegae.com/.. 더보기
신세계 갤러리에서- 더는 맛 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주제로 전시회를 다녀와서 신세계 갤러리에서 더는 맛 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주제로 전시회를 다녀와서..... 지난 백 년간 남극 반도의 대기가 6도 가량 따뜻해지면서 전례를 찾을 수 없는 속도로 녹기 시작했다. 특히 기온이 높았던 2002년 여름에도 융해수도 이루어진 어마어마한 물웅덩이가 빙붕 표면에 형성되었다. 이 물이 크레바스(crevasse, 빙하가 갈라져서 생긴 좁고 깊은 틈) 사이로 쏟아져 들어가 폭포수처럼 흘러내리더니 결국 빙봉을 산산조각 낸 것이다. 뿐만, 아니라 2007년 여름에는 수천 년간 변함이 없었던 북극해의 얼음 면적이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많은 과학자들은 여름이 몇 번만 더 지나면 북극해는 얼음 대륙이 아니라 탁 트인 바다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설명 생략.....! 바람이.. 더보기
미술관에 놀러 왔어요 - 신세계갤러리 가정의 달 기획전 미술관에 놀러 왔어요. 더보기
[문화수도 광주]신세계갤러리 신년기획전 두드리다.- 광주랑 [문화수도 광주]신세계갤러리 신년기획전 두드리다.- 광주랑 신세계갤러리 신년기획전 두드리다展은 장르와 주제에 구애 받지 않고향후의 성장 가능성이 주목되는 광주 및 전남북 신진작가들의 작품으로 특정한 분야나 내용에 치우치지 않고 변화진행형인 우리 지역의 생기발랄하고 역동적인 다양성을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작가의 삶을 시작하여 더 높은 곳을 향해 날개 펼칠 준비를 하고 있는 광주 및 전남북 지역의 신진 작가 7명이 있습니다. 광주 신세계갤러리에서는 그들의 작품으로 새해 첫 전시 “두드리다”를 선보입니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우리들의 모든 소망처럼 힘찬 시작을 알리는 작품들로 젊은 에너지를 받아가세요^^ - 전시기간: 2013.1.9(수)~1.29(화) - 전시장소: 신세계 광주점 갤러리 이벤트가 진행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