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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가로등

안전지킴이 스마트 가로등 불 밝혔다. 안전지킴이 스마트 가로등 불 밝혔다. 빛고을 스마트 가로등, 스마트폰앱을 설치하면 가로등 주변 반경 25m내에서 위급상황시 자동으로 보호자와 경찰(112)에게 구조 요청을 보낼 수 있습니다. * ICT 융합 시스템으로 범죄를 예방하여 안전한 생활 실현 * 블랙박스 영상을 녹화하여 사건 발생 경위 및 원인을 파악 * 앱 설치 후 안심존에 진입하면 알림문자와 다양한 정보제공 * 위급상황시 폰을 흔들거나 전원버튼을 누르면 경찰관 긴급출동 광주시는 2018년까지 20억원을 들여 스마트 가로등 11,500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범죄로부터 안전한 생명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더보기
[이슈]광주시, ‘안전지킴이 스마트 가로등’ 가동 범죄․쓰레기투기는 물론, 긴급 구조 요청도… 광주시, ‘안전지킴이 스마트 가로등’ 가동 - 29일, 여성 등 사회적 약자 위한 안전지킴이 시스템 개통 시연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우범지역을 살피는 ‘안전지킴이 스마트 가로등’이 4월29일부터 가동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29일 서구 상무민주로 상무고등학교 주변에서 블루투스와 스마트폰, 블랙박스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안전지킴이 스마트 가로등’ 시연 행사를 열고 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이 사업은 안전한 푸른도시, 밝고 안전한 생명도로를 조성하기 위한 윤장현 시장의 민선6기 공약사항입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스마트 가로등 개발에 들어가 범죄, 학교폭력, 쓰레기 투기, 노상방뇨 등이 우려되는 골목길, 학교 및 학원가 주변, 공원 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