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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 복지소외계층 전국 특별 조사 실시! 광주광역시 복지소외계층 특별 조사 최근 생활고를 비관한 가족 동반자살 사건이 잇따르자 광주시와 각 구청도 위기 가정 대상자 조기 발굴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시는 위기 가정을 잘 아는 이들로부터 연락을 받은 뒤 현장을 방문해 위기가정 지원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빈곤 위기가정을 사전에 발굴, 신속하게 지원하여 사회적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 주변의 어려운 위기 가정을 발견할 시, 가까운 구청이나 동 주민센터로 신고해 주길 바랍니다. 더보기
광주시 ‘사랑의 연탄’ 나눔…후끈 - 광주랑 광주시 ‘사랑의 연탄’ 나눔…후끈 - 광주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 가종행사 수익금으로 연탄 마련 광주광역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과 함께 다문화 가정과 소외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10일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영자 대표, 박해구 광주시 시민협력관, 주부모니터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최근 경기침체와 고유가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줌으로써 나눔활동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대표 이영자)은 작지만 가치 있는 생활 속 정책 발굴로 시정발전에 공헌해 왔으며, 그 동안 나눔행사를 비롯한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모아 매년 관내 다문화가정과 소외계층에게 연탄 2,000장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다른.. 더보기
광주시, ‘소외계층 겨울나기’ 지원에 총력 - 광주랑 광주시, ‘소외계층 겨울나기’ 지원에 총력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기초생활수급 중지자에 대한 확인조사를 통해 한시적으로 보장 중지를 유예하는 등 소외계층의 겨울나기 지원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가 오는 2013년부터 기초생활 수급자와 부양의무자의 재산기준을 완화하여 비수급 빈곤층을 추가로 보호하도록 개선함에 따라 먼저 내년도 제도개선 대상자에 해당하는 기초수급 중지대상자 130가구에 대해 사실 확인조사를 거쳐 보장중지를 유예하고, 자녀학비 등 교육급여와 의료급여를 지원할 방침이다. 정부는 내년부터 1억3천3백만 원이었던 부양의무자의 기본재산 공제액을 2억2천8백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집만 있고 소득이 적은 노인 등 저소득층 보호를 위해 주거용 재산의 소득환산율을 월 4.17%에서 1.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