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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전시관

[문화수도 광주]중국 현대예술가 장위(張羽)초대전 "修․行"4월 18일부터 5월 26일 본관 제3․4전시실 중국 현대예술가 장위(張羽)초대전 "修․行" 광주시립미술관 1층 로비 4월 18일부터 5월 26일 본관 제3․4전시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려요.^^ 관람료는 500원 입니다.개식선언 하시는 사회자(학예연구 2과장님)인사말씀 하시는 광주시립미술관 황영성 관장님축사하시는 이정록 행정 부시장님 전시 소개 하시는 담당 학예 연구사님초대작가 인사말(장위 작가님) 성격이 소탈해 보이시고,작품설명때 관람객의 사진요청에 친절히 응해 주셨다. 아직 우리말이 서툴지만 우리말로 `반갑습니다.` 라고 인사하였다. 초대작가 장위(張羽)는 중국 현대미술발전의 중요한 인물 중의 한 사람으로, 중국 현대미술사에 있어서 198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실험수묵운동의 주요 창시자이자 발기인이다. 그가 추구하는 예술이론과 예술세계를 살.. 더보기
[문화 수도 광주] 아이들 뒤따라 올 텐데-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이철수 <아이들 뒤따라 올 텐데>전 개최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이철수 목판화 32년 전 개최 - 이철수 목판화 32년을 결산하는 전시 - 광주시립미술관(관장 황영성)은 이철수 목판화 32년을 결산하는 전을 2013년 4월 5일부터 5월 5일까지 상록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이철수 작가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목판화가로 1981년 첫 개인전을 통해 세상에 그 모습을 보였다. 이번 전시에는 이철수 목판화 32년 동안 만들어진 대표작품들이 전시되며, 이철수의 목판화 인생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에는 이철수 작가의 초기작품인 1981년의 투쟁적 민중미술의 목판화부터 최근에 일상에서의 평화와 존재를 나누고자 하는 선(禪)적인 목판화까지 총128점의 목판화가 전시된다. 이철수 작가는 1980년대 초 독학으로 판화를 했고, 1981년 관훈.. 더보기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무진회 초대<무등산+Dream>전 개최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상록전시관 초대 전 - 제12회 무진회 정기전 - 광주시립미술관(관장 황영성)은 2013 상록전시관 미술단체 초대전인 무진회 초대 전을 3월 7일부터 3월 31일까지 상록전시관에서 개최한다. 광주시립미술관은 지역미술계 지원을 위하여, 해마다 지역미술단체를 공모하여 초대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무진회 초대전은 올해의 첫 번째 미술단체 초대전이다. 올해 선정된 무진회는 광주전남출신 재경 화우들의 미술동호회이다. 이미 1970년대초부터 김영중, 오승우, 정영렬, 이태길, 송용, 김종일, 최쌍중, 박동인, 배동환, 최정길, 박정간, 박복규 화백 등이 서울에서 무등회라는 이름으로 고향 선후배간의 친목을 다지는 미술활동을 하였고, 이것을 근간으로 하여 2001년 무진회가 탄생하였다. 회원.. 더보기
[문화수도 광주]굿나잇 아날로그 굿모닝 디지털 이이남 비디오아트 50주년을 기념하며-광주랑 [문화수도 광주]굿나잇 아날로그 굿모닝 디지털 이이남 비디오아트 50주년을 기념하며 광주시립미술관의 분관 중 한곳인 상록전시관을 들러 굿모닝 디지털 전을 관람 하였습니다. 굿나잇 아날로그 굿모닝 디지털 이이남2012.12.28 ~ 2013.2.28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아프리카 TV "굿나잇 아날로그 굿모닝 디지털" 실시간 검색 가능 상록회관 근처에 있는 줄은 알았지만, 못 찾아서 갈려고 하다가 안쪽으로 들어가다보니, 도심속 공원처럼 한적한 도심 속 공원을 찾은것처럼... 평일이었지만 공원안에서 운동하시거나 산책하시는 시민들을 많이 봤어요.조금 올라가니 상록전시관이 보입니다.시립미술관 분관 중 한곳인 상록전시관 1층에 카페테리아. 이곳을 돌아가니 상록전시관이 나오더군요.자 그럼 굿모닝 디지털 전을 관람.. 더보기
[차로만난 인연전/다연]광주 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차로 만난 인연전 “다연”-빛창 [차로만난 인연전/다연] 광주 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차로 만난 인연전 “다연” 다연 -차로 만난 인연전- 일시 : 2011.11.08 ~ 12.04 장소 :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낙엽이 지기 시작하고 초겨울의 날씨가 다가오는 12월 초. 집안에만 있자니 너무 제 몸이 찌뿌둥한 것 같아서 외출을 하고자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간 곳이 바로 광주 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에서 하고 있던 전시인 “차로 만난 인연전-다연”전이였습니다.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은 옆에 예쁜 카페도 있고 다양한 전시회를 무료로 볼 수 있어 문화생활초짜인 저에겐 딱 안성맞춤인 곳이였어요^^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서 서서히 안목이 생기는 것 같아서 자주 애용하고 있는 전시관입니다. 제가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을 잘 찾는 이유중의 또 다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