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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2014 대한민국 지역희망박람회’ 광주서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발전 종합행사 ‘2014 대한민국 지역희망박람회’가 오는 12월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지역희망박람회는 정부와 지자체의 지역발전 정책을 공유하는 행사다. 지난 2004년 이후 해마다 지역에서 돌아가며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를 포함한 17개 시·도와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교육부, 안전행정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13개 부처, 지역발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희망 스토리, 우리 지역에서 만들어갑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정부, 지자체, 주민 등 전국 지역발전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개막식, 전시회, 컨퍼런스, 우수사례 발표회 등으로 진행된다. 오는 14일에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 더보기
광주시, 에너지절약 대통령 기관 표창 수상 광주시, 에너지절약 대통령 기관 표창 수상 - 내년 에너지절약사업‧led보급사업 국비 40억 확보(인센티브 포함) (경제산업정책관실, 613-3740)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2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에너지절약촉진대회’에서 에너지절약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광주시가 지난 6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제1회 에너지절약 우수 지자체 선발 평가에서 17개 시‧도 중 최우수(1위) 기관에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광주시는 에너지절약 최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인센티브로 7억 7,000만원 재정 지원과 국비사업 평가 가점을 받아 2014년 지역에너지절약사업과 led 보급 사업 예산으로 국비 40억을 확보했다. 2014년 지역에너지절약사업 주요사업은 동주민센터.. 더보기
[문화수도 광주] 창조경제를 이끄는 힘, 한상네트워크! 제12차 세계한상대회 개회식 2013년 10월 29일(화) ~ 31일(목),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오늘 2013년 10월 29일(화) ~ 31일(목), 3일간 예향의 도시, 전통의 도시, 문화의 도시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2차 세계한상대회 개회식에 갔다왔습니다. 30일과 31일에도 취재하러 갈 계획 입니다. 도착하자 마자, 홍보물이 절 반겨주네요. 한쪽에서는 맛의 고장, 광주의 자랑. 김치 캐릭터들이 크레용 팝의 빠빠빠에 맞혀 흥겨운 율동을 하며 한껏 김치 홍보를 하네요. 제12차 세계한상대회가 열리는 김대중 컨벤션센터 한 곳에서 김치를 홍보하면서 김치 담그기와 김치전 시연도 합니다. 제12차 세계한상대회 개회식에 참석하기 위해 김대중컨벤션센터 내부에 들어서자. 이날 오전 10시에 코리안 디아스포라 컷팅식입니다! 이른 시각이지만 한상.. 더보기
광주광역시, 2013 국제광산업전시회의 개막식 성료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13 국제광산업전시회의 개막식이 오늘 열렸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광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제광산업전시회는 국제광융합기술컨퍼런스(IOCT)와 병행하여 타산업과 연계한 광기반 융합산업 분야를 핵심으로 매년 열리는 전시회로 광통신분야, 광원 및 광전소자분야, 광정밀기기, 광소재, 광정보기기 분야의 신기술과 이를 활용한 제품이 전시됩니다. 2013 국제광산업전시회의 개막을 알리기 위해 강운태 광주광역시장과 더불어 여러 내빈들께서 참삭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국제광산업전시회의 커팅식을 진행하기 전에 박수로 전시회를 축하하는 관계자 여러분의 모습입니다. 드디어 2013 국제광산업전시회 개막의 축하를 위한 커팅.. 더보기
[문화수도광주/예향 광주] 광주디자인비엔날레 2013 비엔날레 정문 입구부터 들어가는 입구도 북적북적하여 2013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개막식임을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2013 디자인 비엔날레의 주제 ‘거시기 머시기’를 올드 앤 뉴(Old and New) 의 맥락으로 풀어가는 전시이다. ‘거시기 머시기’의 맥락을 고려하여 우리의 옛 디자인과 현재의 디자인과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전시기획으로 일상속에서 우리와 함께 생활해 온 물건들의 실용적인 의미뿐 아니라, 그 물건들에 대한 이미지와 생각을 함께 제시하여 시대의 변화 속에서 디자인이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모색하려고 한다. 정말 기대가 되네요. ㅠ ㅠ 온고지신(溫故知新)과 상통합니다. 바빠서 행사만 관람 했는데, 다시 한번 작품관람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6시 까지 오프모임 시간이라 미리 20분전에 도착해서.. 더보기